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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추억의 장소

    행복한날 / 2012-04-01 08:25 / Hit : 173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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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온뒤 4월의 첫날 시골집 가는길

    날시가 너무좋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4월엔 자게방도 요렇게 밝은 날만 이어 지길 빌어봅니다

    철쭉골붕어 12-04-01 08:50
    벌써 사월이군요~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죠...아옹다옹 뚝~ㅎㅎ

    잔인한 사월일지 행복한 사월이 될지....
    멋진 조황소식 기대하며 달려 보시자구요~^__^
    雪來淋 12-04-01 08:51
    물속만큼이나 사람의 속을 알수는없지요!!
    화창한 봄날 따스함만 가득하길 빕니다

    시골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되던길~~~~
    감사해유4 12-04-01 09:21
    춱의 장소??

    저누무 저수지 뚝방에서 먼짓을???

    날성 과거야그쥬?

    설마 저기서 낚시만 했다는 야그는 아니실테구??

    맨 마지막 문장도 물음표를 붙이고 말테닷???
    철쭉골붕어 12-04-01 09:27
    에고 멋진 정경보고도 맨 잡초 움켜쥘 생각하시는 해유님....ㅋ

    해유님 양무릎 구석지에난 상처들 뭔짓하다 생긴건지 알겟구먼유. .

    에잇 불 량 해 유..님^ㅜ^
    감사해유4 12-04-01 09:30
    삐뚤어질테닷,,,,,
    긍께로거시기 12-04-01 11:02
    해유님..
    삐딱해지는거에 제가 많은 보탬과
    도움을 드릴께용......
    거시기한 노래방 함 가까요?????
    던은 해유님이 부담하시는 조건으로다가...ㅋㅋ
    빼빼로 12-04-01 11:40
    행복한 휴일보내십시요~^^*
    월척나라 12-04-02 10:03
    보기만 해도 가슴이 쉬원합니다 산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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