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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수락!!

    달랑무 / 2012-04-06 12:32 / Hit : 1721 본문+댓글추천 : 0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동대문 낚시꽝님이..

    제게 도발을 하네요..피식~

    깍뚜기 재료라고..ㅡㅡ

    뭐..굵직굵직한 대결구도 많던데..(빼장군님,붕춤선배님,새벽정신님,붕애성아선배님,하얀비늘선배님..)

    어쩍까여~?도전을 바다줄까요~?

    동!낚!꽝!!!!!!!님..?ㅎ

    Ps.협찬품 바다요..껑짜는 다바다여~~~ㅎ

    감사해유4 12-04-06 12:42
    머리를 길러바유,,,머릴 짧게 깍구 댕기니께 깍두기소릴듣쥐유.

    근디 초정밀 거시기 과학인가 나부랭인가루

    퐁당이랑 붙는규?

    질껀디? 상대방은 폈다하믄 열대가 기본일틴디???

    엥간하믄 말루하구 사이좋게 지내바유.

    질거 알믄서 뎀비는늠보구 옛날 어른들이 말쌈해쮸.

    밥팅이라구,,,ㅡ.ㅡ;;;
    달랑무 12-04-06 12:44
    동낚님 구차니즘에 많아야 6대 래요..

    5:6 뭐 한대정도 접어주죠~ㅎ

    느그릅께~~~
    온유 12-04-06 12:45
    드뎌 노총각무님께서 넘지말아야 할선을 넘었구려 ,,, 동대문낚시대마왕님이 결단코 이겨서 농촌일손돕기 일꾼으로 쓰소^^
    동대문낚시왕 12-04-06 12:51
    음냐 그리야건네요잉 ~~ ^^

    정말로 저한테 도전하는거 맞지유 ?

    사실 제가 모잡는게 아니고 안잡는거라니게유 ~~

    지가 괜히 동대문낚시왕이 아니란게요 ~~

    얼마나 낚시를 잘하믄 동대문낚시왕 이것어유 ~~ ㅎㅎ

    무님 인자 클나신거에유 ~~
    달랑무 12-04-06 12:53
    푸핫~!!!

    내가 이기면..동대문에 있는 아가씨20~28살 까지..내 맘에 들때까지 소개해 주는겁네다..ㅎ
    동대문낚시왕 12-04-06 12:54
    허걱 그럼 지가 이기믄요 ~~ 을지로 쪽에 아가씨들 .. 무한으로 소개해주는겁니닷 ?

    그래야 공평하지요 씨익 ~~^^

    참 그리고 소개시켜 줘노코 머 울 마눌한테 일르네 마네 그런거 하기 음깁니닷 ~~ ?
    행복한날 12-04-06 12:55
    ㅎㅎ아 일할시간되가는대 졸립내요...인제..봄..?

    식곤증도 몰려오고 이기는편 울편입니다.....
    붕어우리 12-04-06 12:55
    이왕하시는거

    신체포기각서 쓰시구 하셔요.

    이정도는 걸어줘야 긴장감이 생기쥬.
    소박사 12-04-06 12:56
    이렇게 광고해 놓고

    다음에 달랑 꽝 동대문 낚시 꽝 으로 별명들 바꾸는것 아닌가뇨?
    달랑무 12-04-06 12:56
    흠..뭘 해디릭까요..

    아!!제가 지면..낚시갈켜 드리께요~ㅎ
    동대문낚시왕 12-04-06 13:01
    켁 .. 미차요 ~~ 무님요 저 낚시 증말로 잘하거던요 ~~ ^^

    울 조우회 부르스회장님께 채비법배워고 ~ 울 하얀비늘고문님께 자리탐색법 배워고요 ~~

    저으그 붕춤 선배님께 자동빵도 배워시유 ~~ 더이상 배울게 음당게요 ~~ ^^

    동낚님 그만 하산하삼 그리들 말씀들을 하셔가꼬 하산한지가 은젠디유 ~~~

    저 정말로 일부러 안잡고 낚시 못하는척 하는거에요 ~~

    아 쫌 ~~ 믿어주세요 ~~~ 제발부탁 드릴게요 ㅜㅜ 한번만 믿어주세여 ~~
    달랑무 12-04-06 13:03
    풉~^^
    은둔자2 12-04-06 13:15
    둔자네 프로모션
    흥행을 몰고 다니는 잘나가는 프로모션 둔자네에서
    이번 동낚님과 달랑무님의 대결을 엮어 드립니다
    은둔자2 12-04-06 13:15
    달랑무님
    도발이 약혀요
    한방 더 ..
    동낚님은 후미가 약혀요
    동대문낚시왕 12-04-06 13:21
    음 좋아요 요번 무님 도전에 맞서서 지는유 일단 ~~

    공포의 12대 편성 자동빵 신공으로 선빵을 날릴거고요 ~~~

    엄청나게 길어서 일반인들은 앞치기도 뒤돌려치기도 힘들다는 32칸 두대를 ~ 9호봉돌 신공으로 던저가지고 ~~

    잔잔한 수면에서 놀고있는 4짜 붕어들을 깜놀시켜서 몰아오는 신공을 펼칠거고요 ~~

    저짝 남도 초절정고수이신 은둔자 선배님이 하사하신 지내림 신공 ~ 대충 던저도 지가 막 끌고 들어간다는

    전설의 신공을 제 3초식으로 펼처불고 ~~

    엄청나게 짧은 1.7대와 1.9칸대를 갓낚시 신공으로다가 펼처서 ~~ 깜놀신공에 놀라서 뛰처나온넘덜 ~

    잡아낼겁니닷 ~~

    어때요 무님 무섭지요 ?

    이래도 저한테 도전 하실거에요 ??

    사실 진정한 필살기는 아직 펼치지도 안했는데 ~~ 겁나지유?
    달랑무 12-04-06 13:26
    은둔자 선배님..정보는 감사합니다만..약점을 파고들어 이기고 싶진 않습니다..

    사실 걍해도 자신 있구요~ㅎ

    동낚꽝님..올안에 날한번 잡죠..ㅎ
    동대문낚시왕 12-04-06 13:27
    참내 위에 내가 펼처낼 신공들을 보고서도 그런소리가 나오남유 ?

    저 정말로 무서운 사람입니닷 ~ 췌 ~~
    붕어령 12-04-06 13:35
    두분다 바람부터 이겨내시길...^^
    오늘 왜이리 바람이,,,,또 주말이 옴을 느낍니다,,,,
    담주엔 시조회인디,,,,제발,,,쫌,,,,
    은둔자2 12-04-06 13:48
    달랑무님
    못 이길땐 걍 약쳐부러요
    농약은 근사미가 최곱니다
    빼빼로 12-04-06 14:00
    헐~~~두분중에 누가 또"거지 되지싶네요~켁~~

    안대마 연락하이소~TNT로 못뚝 폭파시키게~ㅋㅋ
    동대문낚시왕 12-04-06 14:06
    켁 ~~ 은둔자선배님 미워할거에요 ~~ 달랑무님 편만들어주고 흑흑 ~~ 성아선배님 어디가셨어유 ~~

    유일한 내편 성아선배님 ~~
    붕애성아 12-04-06 14:13
    날짜와 장소만 가르쳐 주세유~

    초대하지 않아도 구경가께유~

    생각만해도 재미질꺼 가터유~

    달랑무는 깍뚜기 담는 무가 아닌디?

    총각짐치 담능거신디?

    달랑무 님~

    장개 가실라믄 닉부텀 바꾸씨요~

    총각짐치 담는 무라 총각잉가비요~?

    새신랑 뭐 이렁거로 바꾸믄?

    아닝가?

    흐~으~^^
    은둔자2 12-04-06 14:25
    동낚님
    그거이 다 작전이유
    비맞은대나무 12-04-06 14:48
    어찌될지는 모르나

    전 서울친구 에게 줄서 봅니다 ㅋ
    달랑무 12-04-06 14:50
    그르지그르지~ 역시 친구님..ㅎ

    동낚꽝님과 협의하여 장소공지 하겠십니다~!!

    쁘하하하.....
    동대문낚시왕 12-04-06 15:16
    췌 ~~ 대나무님 저도 서울 살거든요 ~~~

    저짝 같이 갈까요란에 그디어 저도 갑장동지 생겼거든요 ~~
    마구 12-04-06 15:37
    은둔자님
    근사미 뿌리면
    온동네가 노래지고
    붕어도 노래져요
    긍께로거시기 12-04-06 15:48
    어메.....
    우리덜 헤장님이 사고쳐부네잉..
    어떠자고 동낚님을 건드려싸요....
    이거 울 헤장님이라 응원 안할수도없고..
    사실 동낚님이 더 끌리는디...
    고넘에 정 때문에......^^;;
    암튼...동낚님이 살살 봐줌서하세요.
    울 헤장님은 노~~~오지가 첨잉께로....ㅎㅎ
    소요 12-04-06 15:52
    이거 일이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기대됩니다
    철쭉골붕어 12-04-06 16:33
    기대되는데....달랑무님 내공은 전부 입에서 나오니 결과는 뻔...ㅍㅎㅎㅎ
    무동이아빠 12-04-06 18:07
    철쭉골붕어 선배님 말씀에....푸하하하....

    누구를 응원할수도 없고...그래도 근래 보기드문 볼거리인디....

    구경가고 싶고만요.....
    감사해유4 12-04-06 18:58
    무동아빠님,,볼건 엄찌싶네유.

    보시믄,,제말이 뭔말인지 아실 듯,,,

    에휴,,,

    글케 말렸구만,,

    쯧,,,,
    동대문낚시왕 12-04-06 19:04
    ㅎㅎ 무님요 지금이라도 패배를 인정해블믄

    지가 다 용서 해불게요잉~~

    씨익^^
    달랑무 12-04-06 19:20
    푸하~

    동낚꽝님은..제가 지나야할 평지에 불과합니다.

    으흐흐...
    감사해유4 12-04-06 19:29
    이사람들은 말린다구 될일이 아닌듯,,

    그려,,

    해바유.

    단,,,해본담에 후회하기 엄쓰,,,

    만일 뭐,,나중에 딴말하믄,,,

    궁물만 줄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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