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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태도 승선료가 올랐어요...ㅜㅜ

    짤막 / 2012-04-10 13:08 / Hit : 1818 본문+댓글추천 : 0

    역시..

    밤낚시는 잠을 충분히 잘 자둬야 집에 갈때 졸음운전 안하고 안전하게 가죠..그죠?

    밤낚시를 위하여 케미를 꺽으며 PM.6시 30분 식사시작

    PM.7시 20분에 수면시작 - PM.9시10분 기상 후 간식..

    담날 AM.0시 20분 취침시작 - AM.7시 10분 기상..

    AM.7시 20분 낚시대에 지랭이 낑기기.

    AM.7시 40분 아침식사 시작

    AM.11시00 점빵 걷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번도 안졸았어요...

    붕어우리 12-04-10 13:13
    저도 일단 낚시가서 집어서 자는 시간보다 더 많이 잡니다.

    역시 낚시가서는 푹 자줘야 돼요.

    근디 저하고 틀린점은 저는 주로 굶고 자는데, 간식까지 먹고 주무시는걸 보니

    많이 부럽습니뎌~
    붕어우리 12-04-10 13:14
    제 최고 기록이 바람때문에 저녘 8시 취침들어가서

    안깨고 다음날 아침 11시까지 잣던 기록입니뎌~~
    짤막 12-04-10 13:16
    제가요.

    낚시갈때 가장 신경 쓰는게 간식입니다.

    일단 초콜릿 2000원짜리 2개와 엄마손 비스킷을 2개 삽니다. 그리고 칸타타 스윗아메리카노 2켄을 사고.

    그담은 맘에 든걸로..

    그러니 쓰레기도 많이 나오죠..ㅡ,.ㅡ
    짤막 12-04-10 13:18
    아..저렇게 서 놓고 보니 붕어도 못보고 온것 같이 보이는데..

    월2마리 하고 6~8치 20여수 했어요...ㅡㅡv
    감사해유4 12-04-10 13:22
    예민해서 ,,,

    전 잠자리 바뀌면 잘못자요.

    그래서 조금만 자고 주로 빨아댑니다.

    안출하세요.
    붕어우리 12-04-10 13:23
    섬까지 가셨으니 조과는 당연한 것이지요.

    스타일이 비슷하신 것이 조만간 동출한번 해야 될거 같은데요.

    글믄 제 간식도 준비혀 주실거쥬.
    붕애성아 12-04-10 13:47
    스케줄표가 딱 마메듭니다.

    흐~으~
    4짜조사양 12-04-10 17:56
    암태도 10일전쯤부터 승선료 올랐구요, 승용 1만5천원(편도), 승합 2만원(편도)
    배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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