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월님께서 그러시더 라구요..

다대를위한 뽀인트선정이냐..

뽀인트에 맞춘 편성이냐..

ㅎㅎ

지난번에 붕어성아님 보니까

두눈이 따로따로 움직이던디요. 카멜레온처럼....

성아님헌티 사사를 좀 받으셔야 되것어요.

전 6대입니다 주로 그중에 두대에서 네대까지 무리를 합니다,,,제가 더 수월한 낚시를 하는 셈이군요.(으쓱)

안출하세유.

어차피 도리도리 하기는 마찮가지입니다.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거죠

세대 이상만 펴도~

피다보면 저쪽을 걍두면 그쪽으로 지나는 넘은?

하다보면 많이 널게 되지요~

집중이 안되고 이런거는

잘 쪼우고 있느냐 졸고 있느냐 차이인거 같구요

열 대여섯대 깔아도 살피다 늦었다?

그런거는 없었고요

딴생각 혹은 딴짓하다 늦은 경운있습니다.

숙달되믄 다 보인다 생각합니다.

저요?

미련하게 대여섯대에서

주로 12~16대 편성하고요

많게는 20대 폅니다.

볼건 다 본다고 생각합니다.

주간엔 주간캐미를 이용하면 시선 확보가 조금은 낫더군요....
야간엔 캐미컬라이트 불빛이면 다대편성해도 찌오름을 놓칠 정도는 아니라 저는10~12대 정도를 피는 편입니다~^^

아마 7대 정도는 숙달이 되면 좋아질것입니다.

대단하신 붕애성아님은 확실한 올뺌이로 인정해드립니다.ㅎㅎ

뒤로 좀 물러 앉자서 10대 까지는 입질 안놓지고 아직까지는 무난한것같습니다.

올해는 차만거 한마리 하이소~^^*

글삭제요청중.

저도대는 . . 고개돌리지않고시아에들어올정도로 10~14대주로펴는데 캐미물에잠그면 찌올림시에확연히 눈에보입니다
붕애성아선배님 말씀처럼. 졸고안졸고. 딴짓하냐안하냐의차이지 마음만먹으면다대편성시 찌는다보인다에한표던집니다 ㅋ단 밤낚시만해당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