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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말듣고 두딸 낳았대"...

    권형 / 2012-03-24 23:17 / Hit : 2059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밤낚시 츨조하신 월님들 고생좀 하시겠는걸요.

    다음주 정도에 저도 겨우내 차속에 묵혀두었던 낚싯대 손질좀 해야 겠습니다...씨-__^익

    보헤미안랩소디™ 12-03-24 23:22
    우와~~
    이런건 어디서...
    진짜 기똥찹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좀 퍼갈께요
    샬망 12-03-24 23:25
    와..........겁나 한국말 잘 하는데요....^^
    하얀부르스 12-03-24 23:42
    권형님 이런건 어디서 퍼오시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ㅎㅎㅎ

    웃고 갑니다 ㅎㅎ
    뽀대나는붕어 12-03-25 00:20
    어~저는왜 안보이죠~
    언젠간5짜를 12-03-25 01:19
    잘 봤습니다..많이 웃고갑니다^^
    하얀비늘 12-03-25 08:31
    권형님! 보내주신 생수 잘~ 빨아먹습니다.ㅎㅎ

    아직 출조를 안하셨던 거네요.

    장비 손질하시고....채비 완성되시믄 남쪽으로 닭백숙 드시러 오세유~^^
    섭이 12-03-25 09:01
    선배님 ㅎㅎ

    기막히게 절묘하네요 ㅎㅎ

    올핸 손맛도 많이보시구요 5짜한수 근사한놈으로 보여주세요..^^
    송애 12-03-25 09:33
    와~정말 우리 말 같습니다.ㅎㅎㅎ
    파트린느 12-03-25 11:04
    왔다 사무엘 <-- 대박입니다 이거.
    빼빼로 12-03-25 14:33
    웃고갑니다 권형님~ㅎㅎㅎ
    전북김제꾼 12-03-25 20:01
    웃고 가요^^;;ㅎㅎ

    히히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ㅎ
    산골붕어 12-03-25 21:33
    축구하나는 기똥 찹니다...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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