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아~~ 잘 안쓰던 글 좀 쓰러왔다가

    시즌2™ / 2012-03-24 23:04 / Hit : 1682 본문+댓글추천 : 0

    돌풍이 몰라치는 날 출조한 내용 글 좀 쓰러 왔다가

    저 밑에 어떤 인간이

    월척에는 뇌가 없는 사람들만 있다는 정신 나간 넘 글을 보고 완전 기분 잡치네요....ㅡ,.ㅡ

    달랑무 12-03-24 23:09
    신경 쓰지마셔요~^^

    출조 안하사람 심심하답니다..

    써주세요~ㅎ
    보헤미안랩소디™ 12-03-24 23:18
    자유게시판이니
    저런말도 자유롭게 쓰는것 아닐까요?
    말 그대로 자유롭게 아무말이나 쓰라고 열려있는 공간이니 말입니다
    뭐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기분 푸십시오
    물안개와해장 12-03-24 23:24
    신경 거슬리면
    열지도 말고, 읽지도 말고, 쓰지도 말자는게 저의 개똥 철학입니다.
    덧글은 덧글로
    내 하고는 다른 생각이구나
    그분은 그 분 대로
    나는 나대로
    붕어가 항상 새우만 먹습니까 ?
    새우가 먹기 싫어도 먹어 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떡밥도 그리울 때가 있고 강냉이를 뱃속에 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 갑시다.
    지금 물가에 계시는 분들 따뜻한 집이 그리울 테고
    집에 계시는 분들은 바람이 심해도 물가에 나가 볼껄......

    내일 아침 5시 30분에 강시처럼 일어 납시다.
    보헤미안랩소디™ 12-03-24 23:27
    해장님!
    도원지 고기 좀 나옵니까?
    요즘은 블루길 좀 없어졌나요?
    척척교주 12-03-25 00:04
    정독합시다~ 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정독~
    시즌2™ 12-03-25 00:22
    그렇죠

    그러나 자신의 글을 타인이 읽기를 바라고 자게에 쓴 것은 확실 한 것이구요.

    자기 생각을 정당화 하고자
    불특정 다수를 매도 하는 짓은 결코 그냥 관과 하기는 불특정 다수의 1인들으로서 억울 한 면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그 당사자에게(여기서 당사자는 그 분이 말 하고자 하는 사람들)해당되게 해야지

    무식하게 몽퉁구려 나가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란 생각입니다.

    결국 해장님도 안보고 안쓰면 될 일에 의사 표현을 하신거구요.

    그렇죠?...^^*


    오늘 돌풍에 너울이 한번에 여닐곱 방향으로 치는 상황에서도 입질 보겠다고 죙일 대를 담구고 그 찌를 보다 온 미련한 초보가 글 한번 써 봤네요.

    다음주는 일기를 보니 수요일 쯤이 출조하기 좋을 것 같네요 금요일에는 또 비소식이 있구요.

    모두 좋은 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뽀대나는붕어 12-03-25 00:46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도대체 글을뭐
    우째써야 태클이 없을까요?
    앞으로 자개방옆에 태클방하나 만들어 달래야되나요!!!!
    시즌2™ 12-03-25 00:54
    ㅎㅎ 본인은 자게니까 자유롭게 써도 괜찮고

    남들이 자유롭게 쓴 글은 꼴불견으로 생각하며
    굳이 누군지도 모르는 남의 말을 빌어 불특정 다수에게 무뇌니 뭐니하는 그런 일만 없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자기 모순에서 부터 자유로워야 될 것 같네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