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으로 이름쓰면 죽는다고..ㅎ

개인적으론 상관 없습니다..

음~예를들자면~검정색은 문제~빨강은 정답 요렇게 되나요~
처음봤을때 검정은 원글~빨강은 답글 이렇게 느껴 지던데요~
저만그런가요?

빨강색은 눈이 침침한(나이?)사람에겐 선명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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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가 빨간색인디유.

모니터가 션찮은지 걍,,,보통으루 보이네유.

솔직히 빨간색글을 대하면 공격적으로 느껴집니다

파랑이나 녹색은 덜하죠

솔직한 제 느낌을 말씀드린겁니다 ㅎ

공간님요 반가버요

평화의 댐 얼음 다 녹았나요.

물 처럼 살아가요

자연자연님께서 공간사랑님께 하신 이러한 말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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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빨강글씨로 심술부리신 것은 초등학생보다 못한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님의 게시글에 저도 빨강글씨로 도배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철없는 사람과 똑같이 할 수는 없어서 그냥 히히.. 하고 웃고 갑니다.
제가 이곳에 올린 내용과 다른 사람이 보편적으로 선호한 내용과 뭐가 크게 다르지요?
지금 자가당착에 허덕이시는 것 같군요. 좀 더 깊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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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져 웃음만 나올 뿐......누가 누굴 보고 철이 없다고 하시는 건지

당최 이해가 되질 않으니...... 공간사랑님께서도 이제 그만 애 쓰지

않는 것이 좋을듯 해 보입니다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빨강색으로 표현 하셨을까요!!

그리고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음식먹는사진 올리지 않도록요 ^ ^;

공간사랑님 가급적 글씨색을 사용하면 조금은 강조느낌은 있을것 같내요..

쪽지 받는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질문 답 형식) 그냥 검정색으로 보내셔도 될듯하내요...

상대방이 실어하는 색상일 수도 있잔아요...(짧은 제 생각입니다.)

정원님께 쪽지를 드렸습니다.
그런데요, 정원님 말씀 중에

"저는 그져 웃음만 나올 뿐......누가 누굴 보고 철이 없다고 하시는 건지
당최 이해가 되질 않으니...... 공간사랑님께서도 이제 그만 애 쓰지 않는 것이 좋을듯 해 보입니다."

이 말씀은 여기서 논란이 되고 있는 예전 부터의 연속된 히스토리를 충분히 인지하시고 말씀하시는 거지요?
제가 환갑이 넘도록 아직 철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정원님께서 제게 비웃는 말씀을 하시는 것은 정말 의외군요.
공간사랑님과 오늘 저녁 여러차례 쪽지를 서로 주고 받으며, 이런 일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