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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스신공

    채바바 / 2012-03-23 06:35 / Hit : 2337 본문+댓글추천 : 0

    깁스하고 월척지 대폅니다

    쌍지초식 시전 할 때 밥하는 마눌불러 자판 눌러라하니

    마눌이 ... 그서 돈나오나 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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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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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지 출조히시는 님..
    모두모두 한분 빠짐없이 살림망 가득 행복 낚으세요 ^^

    정근 12-03-23 06:52
    평온하다가도 한번씩 찾아드는 것이 세찬 바람과 거센 물결인 것을,

    그러다가 잠잠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그 순간은 왜 절제가 안되는지 몰르겠네요..

    이래저런 모양이 성에 차지 못해 그런가 봅니다.


    깁스 신공이 실로 놀랍지만, 그래도 얼능 쾌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달랑무 12-03-23 07:07
    어쩌다가..

    언릉낳으시길 반납니다~

    그나마 여름에 깁스 안하길 다행이신거 같습니다^^
    채바바 12-03-23 07:11
    정근님 이른 출근이신지 야근하셧는지 ...

    달랑무님 대구리 끌어내다 그만 ㅎㅎ

    두분 고생하셧습니다

    하늘에서 물떨어지는 꿀꿀한 주말이네요

    힘들내시고!안출제일입니다
    한실 12-03-23 07:24
    에고~~~

    얼른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방위병장 12-03-23 07:33
    월척사랑이 대단하시네여...

    쾌유를 기원합니다..
    뽀대나는붕어 12-03-23 07:34
    채바선배님~기침하셨습니까 ~꾸~벅 ^^
    고기가 얼마나 크길래 깁스를....
    빨리나으시길.....^__*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ㅎㅎ
    물안개와해장 12-03-23 07:51
    일 하시기 싫으신가 봅니다.

    패라는 장작은 안 패시고
    애꿎게도 지금까지 손 맛을 안겨준 팔이 무슨 죄가 있다고 !
    어쩌다 다치셨는지 ?
    병원 신세를 지시는 것도 시와 때를 가리셔야지
    하필이면 이 좋은 계절에......

    "엘보우" 완치후 물가를 찾으시라는 암시.
    몸조리 잘 하십시요.
    쌍마™ 12-03-23 07:55
    여기 있으니 돈이 나올줄 알았는데...
    돈은 안나오고 돈보다 귀한것 좋은것들
    나오네요^^~

    청정지역에서 신비롭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는줄만 알았는데 어쩌시다가....

    깁스신공은 얼른 마스터하시고
    어서 나으셔서 편한손신공 기다리겠습니다
    붕애성아 12-03-23 08:24
    성님!

    차암~내~

    얼마나 일하기 싫으셨음?

    입원하실 정도면 얼마나?

    빨리 털고 일어나셔야 할텐데......

    봄 시즌인디......

    그런 신공은 넘 어려워서 안보여 주셔도 되니께

    빨리 풀고 간단한 기본기만 가르침 주세요

    건강하세요~~~~~오
    月下 12-03-23 08:38
    봄비치고는 만만찮은 양이 내리고 있습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평안하게 물가에 서시길 기원드립니다..
    붕어와춤을 12-03-23 08:45
    깁스에 이정도로 낚으시면 완쾌되시고나면 ~~~후덜덜입니더.

    빨리 쾌차 하십시오

    장작 모자라면 연통주이소 패러 갑니더
    미느리 12-03-23 08:49
    채바바님~

    언능 쾌차하시어~

    물가에서 뵙기를 기원 합니다~
    동대문낚시왕 12-03-23 08:52
    어넝 쾌차 하셔요^^
    감사해유4 12-03-23 08:56
    조속한 쾌유와 안출하시길,,,
    물찬o제비 12-03-23 09:03
    안녕하세요

    맛나는거 사들고 문안 인사 드리려 가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산에서 지게지고 내려 오다가 아닌지요 ㅋ

    깁스는 한 참 갑니다~빨리 나으세요

    꼬꼬 다리 뜯으러 가게요 ㅋ
    장커피 12-03-23 09:12
    우째다치셨는지요? 부기가 심하네요 이참에 푹쉬시고 건강회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아침일찍 글다신분들 존경합니다 정근님,달랑무님 한실님,뽀대나는붕어님,물안개해장님,쌍마님,붕어성아님,
    월하님,붕어와춤을님,미느리님,동대문낚시왕님,감사해유님 제비성님. 싸랑합니다
    까까요 12-03-23 09:21
    채바바 선배님!


    많이 다치셨습니까?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다~나으시면 영천 마실한번 오셔요.....지가 소머리 국밥 대접해 올리겠습니다....^^
    전북김제꾼 12-03-23 09:27
    ..

    얼른 완쾌하셔요^^ ,,

    어쩌다가,,,

    홧팅입니다!ㅎ
    갱진일보쟁이 12-03-23 09:35
    빨리쾌차하셔서. 붕순이가득한. 살림망보여주시옵소서
    샬망 12-03-23 09:54
    빠른 쾌유 기원 드리옵니다.

    늘 행복하세요.^^
    파트린느 12-03-23 09:55
    골절이세요?
    사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있는 거 아닐런지요.
    불편하시겠습니다.
    영사 라는게 뼈에 좋다지요?
    깊스신공 자주하시면, 치료기간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빨리 붙으시길...
    한번출조담배두갑 12-03-23 10:28
    대구리 끌어내다가 그만...깁스를...????
    빨리낳으셔서 그놈 다시 잡으러 갑시다 ㅎㅎ
    항상좋은날 12-03-23 10:33
    영감님 또 왜
    장작패다가 아니면 낚수가셨다가 ?

    큰일입니다
    좀 조심하시지 연세가 있으신데
    월척나라 12-03-23 10:44
    저게 도대체 뭐래유~~ 예전에 훌치기해서 40킬로 정도 잡은거 말구는 간만에 눈요기 하고 갑니다.`ㅎㅎㅎ
    은둔자2 12-03-23 10:49
    채바바님께서 영감님 이셨던가요 ?
    전 무지하게 젊은분인줄 알고 있었는데 ..
    그나저나 영감님께서 팔 다치셨으니 우짜지요
    소박사 12-03-23 11:40
    에긍~~
    어서 몸조리 잘하시고
    완쾌 하십시요
    않 좋은일이 줄을이어 생기시네요
    완쾌를 기원드립니다.
    채바바선배님
    虛舟 12-03-23 12:02
    갑자기 어느님이 뇌리를 스치네요.

    이분은 망태기가 없을 뿐,,, 안타깝게도 찜통만 있답니다.^^

    정근님요~ 담에 찜통 대빠이 큰걸로~,,, 함 따라붙읍시다.ㅋㅋ
    산골붕어 12-03-23 13:01
    아이고 와 이카십니까

    삼산밭에 구르셨나요 산신령님요

    이 따신 봄날에 무신일입니꺼..

    전화기도 꺼져 있어서 안부전화도

    못드리겠습니다 털고 일어 나셔야지요
    확률 12-03-23 13:53
    아이고 선배님 우짜다가 다치셨는지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뼈가 잘 아물때까지

    잘 참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차 기원드립니다 선배님
    채바바 12-03-23 17:15
    두다리로 땅 딛고 다닐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란 ...

    또 한번 깨닫습니다

    퇴원하고나니 이만하길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콜롬보 12-03-23 23:04
    채바바님! 그래도 그만하시기 천만 다행입니다.
    빠른 쾌차를 빕니다...


    깁스를 제가 해봐서 아는데..(?)(mb 버전임니당)
    나무젖가락 하나를 준비하셨다가 가려우면 넣어서
    긁으시면 시원합니다. *^^*
    소쩍새우는밤 12-03-24 00:11
    큰 사고를 입으셨군요.
    연세도 있으신데 회복이 걱정됩니다만,
    평소 호연지기 채바바님이시라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내일 인터불고 호텔에 결혼식에 가는길에
    옥포 톨게이트 지나면서 전화드리겠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