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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랩소디님의질문에대한답변

    매복한땅콩500 / 2012-03-29 22:31 / Hit : 2126 본문+댓글추천 : 0

    먼저답변이늦어서죄송합니다글을이제야보았네요
    먼이런류의글이올라온다냐?하시는님들께양해해주십사부탁드립니다
    글을읽어보고도질문을하니
    남침이냐?즉북에서남으로먼저침입했느냐?
    제글에심정적으로는남침이라고분명히했는데요
    왜심정적으로냐?
    학교에서배은것이것이그것이고
    일반적으로먼저침략한쪽이초반에는유리한형국이고
    당시생존자들의증언들
    그럼왜모른다인가?
    통일한국이되거나
    미공개비밀문서등의변수에의해서정사가어떻게쓰여질지
    미확정의정사이기에모른다

    매복한땅콩500 12-03-29 22:38
    해습니다
    복찹한게싨으시면단순하게사십시요
    한국전쟁예자유로운국민이몇이나될까요?
    집안에서
    피해없는집안도몇이나될까요?
    저는
    님괴같이단순한살이부럽습니다
    물그늘 12-03-29 22:39
    이슈방 월님들이 자게방으로 다모이셨네요~~~~~~
    보헤미안랩소디™ 12-03-29 22:41
    먼저 어려운 질문에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학교에서 배운거는 남침인데

    땅콩님 대답은 모른다란 이야기입니까?

    획실하게 부탁드립니다
    매복한땅콩500 12-03-29 22:51
    똑같은글을또쓰라는겁니까?
    글이이해안되나요?
    매복한땅콩500 12-03-29 22:56
    랍소디님
    남침증거다섯가치만대주셰요부탁드립니다
    터미박 12-03-29 22:57
    화장실과 처갓집은 멀수록 좋다고 하던데,
    신조어 하나 만들어 봅니다

    `자게방과 잇슈방은 멀수록 좋다~

    이참에 대각선에 위치한
    환경개선방과 위치변경좀 했으면 합니다 ㅎㅎ

    물가에서 만나면 반가운 이웃 입니다 ^^
    보헤미안랩소디™ 12-03-29 23:00
    땅콩님!

    남침증거 그런거 모릅니다
    진실에 무슨 증거가 필요 합니까?

    님의 말씀은
    "남침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모르겠다" 정도로 이해 하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물안개와해장 12-03-29 23:02
    매복한땅콩님!
    보헤미안랩소디님 !
    찌지던지 볶던지, 죽이던 살리든 우리집에 가서 합시다. .
    매복한땅콩500 12-03-29 23:05
    랩소디님명쾌하시네요
    해장님죄송합니다
    잉어향어 12-03-29 23:06
    ㅎㅎㅎㅎ 아 간만에 쌍큼한 댓글이네요 물안개와해장님 ㅎㅎㅎㅎ

    적이던 아군이던 요런 센스쟁이 댓글은 참으로 좋아합니다 ^^

    자자~~ 집으로 갑시다 ㅎㅎㅎㅎ
    잉어향어 12-03-29 23:08
    땅콩님 랩소디님 우리는 여서 별로 환대 못받으니 이슈방 갑시더^^ ㅎㅎㅎ
    매복한땅콩500 12-03-29 23:17
    이힉
    전몰랐네요
    우리왕따인거예요?
    집으로
    ㅋㅋ
    풍경이되자 12-03-29 23:21
    땅콩님 몰랏슈?

    이슈방멤버들은 여기서 이럼 안대요ㅋㅋ

    한동안 이슈방 발 끈엇엇는데 에휴...

    스맛폰으로 장문 답글달고 완료눌럿는데

    업로드안되는 기분아세요ㅜㅜ

    자자~~~~

    해장님 말씀대로 컴백홈하자구요ㅋㅋ

    쩌 아래글에 댓글달다 포기햇네요 손꾸락만 아프네요

    죽어라써도 업로드안되니 전의상실이네요 ㅋㅋ
    매복한땅콩500 12-03-29 23:25
    알아요
    저두좀더정중하고조리있게쓰려고해도
    스맛폰이라엉망이되는군요

    미우나고우나이슈방으로고ㅎㅎ
    보헤미안랩소디™ 12-03-29 23:26
    "6.25 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증거가 없으니 모르겠다"

    이게 매복한땅콩500 님의 답변이 맞나 보네요

    설마 했는데.......

    하여간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머피의법칙 12-03-29 23:59
    "매복한땅콩님!
    보헤미안랩소디님 !
    찌지던지 볶던지, 죽이던 살리든 우리집에 가서 합시다. ."

    이말에 빵터집니다.

    이렇게 글쓰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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