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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雪來淋 / 2012-03-11 11:17 / Hit : 2668 본문+댓글추천 : 0

    freebd_10092229.jpg
    낮에 5치 한마리~~~~~~

    밤새도록 개 떨듯이 떨다왔네유ㅜㅜ

    집 나오면 犬고생~~~~

    따뜻한 아랫묵이 그리웠시유ㅜㅜㅜ
    freebd_111459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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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랑무 12-03-11 11:19
    대는 펴보셨잖아요~ㅜㅜ

    얼라도 보시고..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권형 12-03-11 11:21
    雪來淋님

    우리 "5치특수전부대"에 입대 하실라우...씨-__^익
    雪來淋 12-03-11 11:26
    달랑무님! 밤에 자개방 불침번 서느라 고생 했심더~~!!

    권형님!! 자리 하나 부탁드립니다!
    제가 예비역 하사라 그보다 높은 직급으로다가~~~ㅋㅋ
    가비형 12-03-11 13:39
    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27/HWP_341_050201.gif">
    진정한 꾼은 기다림이라 했읍니다.
    쌍마™ 12-03-11 13:44
    ㅎㅎㅎ 어젯밤 추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이화골붕어 12-03-11 14:32
    추운데 고생하셧군요.....
    날추운데 쇠조각까정 챙기시느라 힘드셧겟네요~~~!!샤워하시고 푹~~쉬세요~~^^
    물찬o제비 12-03-11 14:40
    추븐데 고생 많았지요.

    자게판 조행기 잘 보구갑니다!

    요기도 추천란"을 하나 설치해야 건네요 ㅋ
    붕어와춤을 12-03-11 17:05
    물색이 끝내줍니다 ㅎㅎ
    검은콩 12-03-11 22:42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전북김제꾼 12-03-12 09:27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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