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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정가,,,,,,,,,,

    風流 / 2012-03-11 23:23 / Hit : 2003 본문+댓글추천 : 0

    영광정가에 가시기전이나 철수하실때

    영광 읍내에 백반집이 있습니다

    1人분에 7000원이며 가격대비 맛있고 먹을만 하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집입니다).

    그 백반집 바로 옆집이 만나떡집이라는 모싯잎 송편으로 유명한 집입니다(출처 : 은둔자님)

    반찬이 푸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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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가로세 12-03-11 23:26
    아~~~~ 야참 먹구싶은데 이거 환장하겠네요 ㅋㅋ
    허구헌날꽝맨 12-03-11 23:26
    우와 반찬이 무려 22가지나 나오네요

    거기다가 다 맛있어 보이네요

    시조회때 꼭 가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쌍마™ 12-03-11 23:28
    역시 남도 백반은 말하면 입만 아프지요

    푸짐한 상차림 배고프네요^^~
    雪來淋 12-03-11 23:29
    반찬만 묵어도 배부르겠네유ㅠㅠㅎㅎ
    風流 12-03-11 23:32
    공기밥1개는 그냥 써비스랍니다(무척 배가 고파보였다고,,,ㅎㅎㅎ)

    생동태찌게도 맛났습니다~~~~~(꼬막과 생굴은 써비스로 1접시씩 더 나왔습니다,,,)
    온유 12-03-11 23:37
    말그대로 백반전문이군요.
    선배님 큰냄비에 찌게인가요?
    風流 12-03-11 23:52
    네,,,

    그냥 백반 시키면 찌개는 알아서 나온답니다

    큰냄비의 찌개가 생동태 2인분입니다,,,
    샘이깊은물 12-03-12 02:05
    흐미 이사가고 싶네요~

    여름방학 휴가때 꼭 가보고 싶어요!!!
    이화골붕어 12-03-12 06:39
    남도에 후한 인심이 느껴지는 백반집이군요~꼴까닥~~~ㅎㅎ

    음...언젠간 먹고 말거야~~~꼴까닥~^__^
    쌍립끊어 12-03-12 08:29
    땟갈은 좋은데,,맛도있겠습니다~
    근데 먹다남으면 다버리나 모르겠네요.
    전북김제꾼 12-03-12 09:48
    꺅!! ㅎㅎ

    배고파지네요^^ ㅎㅎ

    엄청난데요 ㅎㅎ
    하얀비늘 12-03-12 10:42
    입맛 없을 때 자주 들려 먹습니다.ㅎㅎ

    다시 함 들리세유~^^
    月下 12-03-12 10:49
    다음엔 저집도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겨울 끝을 잡고 심술을 부리는 날씨에

    건강 유념하세요 ^^
    붕어와춤을 12-03-12 12:13
    그래서 정가 이군요.

    전 성씨가 정씨인줄 알았심더 풍류님 덕에 ~~~~~~~~~~~~~~~배 고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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