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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치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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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놀부 / 2012-03-08 12:40 / Hit : 1228 본문+댓글추천 : 0

    아침에 시간이 좀 나는 관계로 집 근처 소류지에서 장대 앞치기 연습삼아 물보고 왔습니다. 올해 짬낚이든 밤낚이든 출조만하면 여덟치가 한계입니다. 그 이상의 씨알을 얼렁 만나야하는데, ㅜㅜ 붕어 우리님 숙제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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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랑무 12-03-08 12:41
    이럼안돼는데..내봉돌,손톱ㅜㅜ
    이화골붕어 12-03-08 12:48
    우리가 가진것은 좁쌀 봉돌만한 방울토마토 두알에 고개숙인 무우 하나뿐~~♬♬
    달랑무 12-03-08 12:52
    낮술하셨죠..........ㅡㅡ?
    전북김제꾼 12-03-08 12:53
    ^^ ㅎㅎ

    숙제 하셨네요^^ 8치에 저주 ,, ㅎㅎ

    다음번에는 꼭 넘기실꺼에요^^

    점심 식사 만나게 하시구^^

    즐거운 하루되세요!!
    무뉘만조사 12-03-08 12:53
    이화님 점심에 반주하셨나벼유.
    이화골붕어 12-03-08 12:56
    이미 반주 여부는 해탈했어유~~촉촉히 쌓인 내공으루다~~~ㅎㅎ
    붕애성아 12-03-08 13:07
    언제 전북권으로다가 함 불러 주세요~

    월척을 무시 뽑드끼 뽀바부는 기술 전수해 드립니다.

    근다고 뽑는거 보여 드리는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기술만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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