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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산다는 것(1)

    정원 / 2012-03-09 21:20 / Hit : 1790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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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형 12-03-09 21:24
    야!!~~~

    다행입니다...

    방금 식사끝냈네요^^

    안녕하시죠...씨-__^익
    雪來淋 12-03-09 21:29
    완전 절밥이네유ㅜㅜㅎㅎ

    성불하십시요.
    소박사 12-03-09 21:32
    나무 아미타불 ㅎ
    연놀부 12-03-09 22:03
    아직 저녁 식사도 못했는뎁...ㅜㅜ

    이건 고문입니다.

    마님도 처가에 간다고 하는데...ㅜㅜ
    행복한날 12-03-09 22:14
    지금 도야지 쪽갈비 찜허구 있느디요 안부럽습니다...ㅎㅎ

    이스리 한잔 혀야겠습니다..
    붕어와춤을 12-03-09 22:31
    방금 저녁 먹었습니다 정원님!
    물안개와해장 12-03-10 07:05
    먹고 산다는 것이......
    늘상 반복되는 찬은 '먹고 산다는 것이지만'
    청국장에 익은김치는
    삼시 세끼, 매끼에 올라와도 그 시간이 즐겁습니다.
    송애 12-03-10 07:43
    사람은 저렇게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아직 아침 전이지만은 저런 밥상은 안나오지 싶네요.^^*
    전북김제꾼 12-03-10 21:41
    꺅 !!

    배고 프네요!!

    청국장 먹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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