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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산다는 것(2)

    정원 / 2012-03-09 21:23 / Hit : 1587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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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형 12-03-09 21:26
    아니 이런 "만행"을 ㅠㅠ

    밥그릇에 봄이 가득... 봄향기가 가~득...씨-__^익
    雪來淋 12-03-09 21:32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뽀대나는붕어 12-03-09 22:01
    저도산나물 진짜루 좋아해욧 ㅎㅎ
    붕어와춤을 12-03-09 22:32
    쪼매만 더있어면 나물 하러 갑니다.

    봄아 빨리 온나~~~~~~~~~~~~~~~~~~~~
    물안개와해장 12-03-10 07:06
    알싸한 달래향이 여기까지 퍼져옵니다.
    송애 12-03-10 07:44
    밥상에 봄이 와있네요.....
    아침은 파 김치로 떼워야 겟습니다.^^*
    두깨 12-03-10 09:54
    군침이 확~도는데요??? 부럽네요.
    새벽소리 12-03-10 11:04
    달래향이 코끝을 스쳐 침샘에 고인다!
    달래 -저희 시골에서는 달롱개라고 하는데
    봄입맛을 살려주는 냉이와 함께 대표적인 봄나물이죠
    그냥 꽁보리밥에 달롱개양념장과 된장찌게넣고 썩석 비벼주면....야흐
    이번주는 시골집에 가서 나물이나 캐야겠습니다
    점심전 입맛이 살아나내요
    물찬o제비 12-03-10 16:51
    역시 보약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전북김제꾼 12-03-10 21:43
    ㅎㅎㅎ

    역시 한식 한국음식은 ㅎㅎ

    보약이 따로 없죠^^ ㅎ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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