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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말하지 말라고도 한것도 아닌대 그런거 있잖아요~말하면 좀 그런거??;;ㅋㅋ
근대 오늘 낚시 일정 잡다 모르고 말을 해버렸네요....그냥 뭐 너만 알고 있어라 이런말은 안하고 누가 들어도
해서는 안될말은 아니지만 하면 좀 그런류..아 말로 하기 참 힘드네요....하긴 뭐 저까지 알고 있을정도 였다면
더이상 비밀은 없는거죠뭐....발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딴대가서 변해 있어 버리진 않을런지..걱정되네요..ㅠ
전 비밀 이야기 듣고 싶지도 않고 끼고 싶지도 않은 사람으로써...왜 이렇해 기분이 묘한지 모르겠어요...알고 싶지도 않았는대..ㅠ
동대문낚시왕 12-02-27 11:34
말 .. 참 무섭죠잉 ~ ^^
거친사내님이 감기가 걸렸데~~ 요게 몇바꾸 돌다보믄 ~ 거친사내님이 병원에 입원했데 ~~ 요리 바뀌더라고요 ~ ^^
비밀 지키는것도 참 힘들죠잉 ~ ^^
감사해유3 12-02-27 11:37
^^;;;
거친사내 12-02-27 12:01
결국 아 형~~~이런말 들었네요....할말 있나요?
아...미안하다...내가 실수를 했다야...그러고 말았어요...월요일 부터......이런 방정맞은 실수를...ㅠ
붕어와춤을 12-02-27 12:46
비밀은 없다! 정답입니다.
비밀은 어디까지나 비밀!!
말(言) 은 천리을 가면 엉뚱하게 크지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