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세요^^~

저 브라끈 낚시줄을 맹글면 안끊어질것 같네유..ㅎㅎ
쌍마님 잘 주무세요~~^^

죈장~~~

역시 선배님ㅜㅜ

굿~~나잇~~~^

슴가가,,믿어지질 않습니다.

1.전,,대나무였던거로 착각됩니다.

2. 둘다 없어서 비밀로 합니다.

3. 지렁이달다가 떡밥답니다.

4. 어지간해선 한방에 끝납니다.

5. 전 절대로 안업어줍니다. 제가 업힙니다.

6. 수조도 없습니다.

반항질(바늘털이)좀 해봤습니다. 간만에,,,

글라스대가 좀 무겁고
스파이크가 좀 무겁고
대물찌맞춤이 좀 무겁고
07특대물가방도 좀 무겁고
좌대도 좀 무겁고
마눌은 많이 무겁고
수조통 찌는 좀더 봉돌을 까아야 하니무겁고
맨밑에 아가씨는 내가 안 달아봐서
무거운지 아닌지는 몰겠고


이제 눈꺼풀이 무거워 집니다

안녕히 무세요^^~

ㅋㅋㅋ쌍마님요~넘무거워욧^*
사진속저언냐......ㅋ가슴만200kg
ㅎㅎ잘봤네요 무거운채비로 붕어도 무거운넘으로 상면하세요^__^

ㅋㅋㅋ
빵 터저 버렸내요
진짜 무거워 보여요
ㅋㅋㅋ ㅎㅅㅎ

저 여자분 독일분입니다.

유럽에서 성형수술로 가장큰 여자랍니다...

진짜로 무겁네요...ㅠㅠ

크~와~

정말 가벼운게 하나도 읍네요~?

젤 밑에가 젤 무겁습니다~~~~~요

6대 무거워도 마음은 가볍게 붕어는 무겁게 아시쥬?

밑에 처자 물풍선은 만져보구 싶어지네유~

저거로 한대 맞으면 사망.....

뜨~~~~어!

저 처자가 "오빠내가 올라갈까?" 기절합미더

꺅!! !!

무섭네요^^

대륙 앞쏠림지지대 택배보내야 겠습니다ㅎ

눈아파 못나가니까

인제 별 거시기를 다 한다는 ^^

헉...
엄청 무거운거 같은데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