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모를 포근함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오늘 아침에 인사 나눈 남도 붕순이들 사진으로 간단히 도착인사드립니다.
이곳에서는 이런 붕순이들이 언제든지 친구가 되어주니 결코...외로울 수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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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를 포근함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오늘 아침에 인사 나눈 남도 붕순이들 사진으로 간단히 도착인사드립니다.
이곳에서는 이런 붕순이들이 언제든지 친구가 되어주니 결코...외로울 수가 없겠습니다.^^
우짜노 12-03-04 10:46
^^
진 언제 붕어를 함 잡아보나요~~
어제도 불루길 자동빵 한수 하고 끝~~ㅠ.ㅠ
벌써 세번째 물낚이였는디~~
선배님 ~~
이것도 지한테는 염장 입니다~~^^
달랑무 12-03-04 12:57
붕어가..저렇게 생겼군요..ㅜㅜ
하늘위정원 12-03-04 13:46
저렇게 생긴 붕어도 있었군요...ㅠㅠ
야월백수 12-03-04 17:13
역시 못다루님 말대로 고기반 물반이네요
비늘님 안가에 갔다와서
자랑이 늘어졌읍니다
월을 30수이상이나 했다고
어깨가 아파서 몸살났다나뭐
자우간 염장이 맜읍니다
우찌 그리붕어가 많은지
어제 대물팀 시조회 꽝 쳤읍니다
그래도 찐한손맞 생각만해도 좋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날 12-03-04 17:30
역쉬 붕어는 저렇케 생겨야 멋찌구만유..ㅎㅎㅎ
월님들 염장들이 편안하실지 쪼메 걱정됩니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