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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홀한 주말이 아니더라도,,,

    감사해유3 / 2012-02-24 22:48 / Hit : 1669 본문+댓글추천 : 0

    알코올 기운에 취해 하늘을 바라보다 축축한 습기에 땅냄새만 나는듯하여,,,

    그저 취기를 빌려 용기내어 낙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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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사를 못하게 해놨지 뭡니까,,,화딱지 나서

    통째로 캡쳐해 들구왔습니다.

    푸근하고 미소짓는 밤되세용,,,

    뽕br™SQUAD 12-02-24 22:51
    전공이 중국어 였는데..
    젠장 읽을줄아는 한자가 몇개 되딜 않습니다 ㅠ,ㅠ
    하얀비늘 12-02-24 22:53
    암튼...

    지금은 잠수 중인 월하님이 생각나는군요.^^

    감사님? 보리차 마시나유?

    지는 집에 들어와가...정력에 쥑이는 거시기술 마시는뎅~ㅎㅎ
    감사해유3 12-02-24 22:54
    미숫가루차마셨는데요,,,다 떨어져서 지금 보리차 피티,,하나 물고있어요.

    같이 물기엔,,너무 내막이 다르네요...잉

    먼저 보리차,,담에 미숫가루할껄 그랜나바요,,,,ㅠ.ㅠ
    달랑무 12-02-24 22:56
    저는 쀠루 흡입 중입니다~선배님들~~~ㅎ
    가비형 12-02-24 22:56
    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27/HWP_341_050201.gif">
    월척지 회원을 위해 좋은 일입니다.
    진짜 "감사해유" 님..^^*
    달랑무 12-02-24 22:57
    가비형큰형님..몇일만에 뵙습니다^^
    이화골붕어 12-02-24 22:59
    감사해유님요 장녹수 노래 잘 부르세유~~~??
    막걸리 한사발 하면 가끔 제 신청곡 인데..

    오늘은 마음이 아픈날이라 왠지 듣고 싶은데 한사발 드시고 한곡 뽑아보세유~러 주실거 같은~~~^^
    감사해유3 12-02-24 23:00
    우덜 댓글계의 왕발이시고 서쪽하늘에 빛나는 새벽별이시며,

    백두산의 기상과 한라산의 거시기를 가지신

    불멸의 영혼과

    찬란한,,,영광있으라,,,아싸가오리

    가비형님을 다시한번 존경하는 의미루다가,,,텰푸닥,,,
    감사해유3 12-02-24 23:01
    구중궁궐,,거시기,,,그거유?? 물러유,,,,지송해유,,들어만바쓔,,,
    이화골붕어 12-02-24 23:03
    아...연습해 꼭 불러주세유...ㅎㅎ
    감사해유3 12-02-24 23:03
    퀙,,음치래유,,쿠헤헤헤,,, 지가 부르면 맘씨좋은 가비형님이래두 귀막구 더망치실듯,,,,ㅋㅋㅋ
    달랑무 12-02-24 23:04
    죄가 외워서 불러들린깝쑈~??ㅎㅎ
    감사해유3 12-02-24 23:06
    달랑무님 만쑈이....완완쑈이....
    달랑무 12-02-24 23:08
    크하하~~

    만세받아 마땅한 달랑무....ㅡㅡ
    감사해유3 12-02-24 23:09
    아,,,,이화형님,,

    전 그거보다,,취하면 부르는거,,딱 두갠데,,,

    하나는 김두수의 나비이고

    다른하나는 진주난봉가입니다.

    그밖의 노래는 가사도 모르고,,,내막도 모르고,,,,암거도 모르고,,,,,

    뭐,,대강 그런식임뮈당. 쩌업
    이화골붕어 12-02-24 23:10
    달랑무님은 템버린을 잡으셔야죠..ㅎㅎ

    하얀비늘님께서 음주가무에 참 멋지신데~ㅎㅎ
    감사해유3 12-02-24 23:10
    울도 담도 없는 집에서 시집살이 삼년만에 ,,,시어머님 하시는말씀,,,

    이렇게 나가는거로 기억하네유,,,쩝
    감사해유3 12-02-24 23:12
    그나저나 실실 또 걱정디네유,,,

    씰데엄는거루 또 도배질한다구 혼날까베,,쩝,,,아이고

    언낭 나도 스맛폰인가 먼가를 장만하던지해야지원,,ㅡ.ㅡ;;;

    무셔서 먼 짓을 몬허건눼유,,,낑...
    달랑무 12-02-24 23:13
    혼좀나죠뭐...ㅡㅡ
    이화골붕어 12-02-24 23:16
    우와~멋진 노래~~ㅎㅎ
    전 음치에 몸치네유..듣기만~♬
    패트김님...가을을 남기고간 사랑...나훈아..내 인생을 눈물로 채워도~
    등등 잔잔한거 듣는걸 좋아해요~ㅎㅎ
    달랑무 12-02-24 23:17
    ㅡㅡ흐미~~

    선배님들 저와 겝이 너무큽니다ㅜㅜ
    감사해유3 12-02-24 23:18
    전화목소리로만 따지면 이화형님 목소리는 걍,,예술이던데유,,

    음치시래니께 안미더지네유,,,

    암튼 달랑무님 나좀바바유,,

    악담을 글케 해대니께,,다 무서워서 더망가서

    지금 달랑 지까지 넷이여유,,어칼껴,,이사태를 ,,,,ㅋㅋㅋ

    책임지셔,,,회장이믄 다여???

    확,,걍,,하극상함 하까시푸네유,,
    이화골붕어 12-02-24 23:19
    템버린엔 국경없슈...ㅎㅎㅎ♬
    달랑무 12-02-24 23:19
    이화선배님 보이쓰는 쵝오죠..ㅎ

    때리세요!!때려!!ㅡㅡ
    감사해유3 12-02-24 23:25
    ^^;;; 애물단쥐

    가비형대빵뉨의 수제자만아니믄,,걍,,확,,ㅡ.ㅡ;;;;
    달랑무 12-02-24 23:29
    오호~?이제야 진심이 나오십니다??ㅡㅡ

    절 그리생각하셨다니..훌쩍~
    훌쩍훌쩍~~

    엉..

    엉엉~~

    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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