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격주근무..술이냐?낚시냐?

    달랑무 / 2012-02-17 19:40 / Hit : 3093 본문+댓글추천 : 0

    주말엔 의무적 음주..아시죠??ㅋ

    슬슬낚시시즌이 다가오니..걱정입니다..

    저도 어느세 30대 후반(37)이다보니..

    금요일날 입빠이 마셔도 담날아침 거뜬히 인나서

    낚시가서..날밤새고 했는데..지금은..

    일어나긴 빨딱빨딱 인나는데..

    ㅡㅡ밤낚실 못해여~~Zzzzzzz

    요노무 친구들이랑은 술을 안묵으면 할꺼이없고

    낚실댈꾸 가자니 호불호가 너~~무 나뉘고..

    나이들수록 줄어가는 친구들도 아쉽고..

    요놈들을 낚시에 빠지게끔 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온유 12-02-17 19:54
    손맛 징하게 볼수 있는곳을 데불고 가세요~
    연질대로 붕어 손맛 지데로 보게 하시면 안될까요?
    감사해유3 12-02-17 20:08
    살포시(슬며시??),,,술에 한표,,콕
    붕어와춤을 12-02-17 20:25
    무우를 주세요 ㅎㅎ
    가비형 12-02-17 20:28
    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27/HWP_341_050201.gif">
    주말에 둘 모두 해결하시죠..ㅋㅋ
    낚시에 찌을 바라보며 한잔하는거도 좋은 것입니다....ㅎㅎ
    .
    거친사내 12-02-17 20:33
    저랑 동갑이시네요..ㅋㅋㅋ

    전 이젠 술도 지겨워요..ㅋㅋ 그냥 집에서 자는게 최고 좋네요~

    지금 충분히 자둬야 날풀리면 채력 소모도 하고 그러죠.ㅋㅋㅋㅋㅋㅋ

    여튼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ㅋ
    달랑무 12-02-17 20:37
    선배님들 께서도..딱히 방법이 없으신듯 하군요~~

    거친사내님 반갑습니다^^
    뽀약 12-02-17 20:40
    맨날~술~이야~~ㅋㅋ
    술로 한표~~
    회포도 풀겸..ㅋㅋ
    감사해유3 12-02-17 20:42
    무님,,일등이 보리차,,이등이 미숫가루차,,,삼등이 쓴이슬

    안주는 미쵸부린파웩???
    달랑무 12-02-17 20:44
    해유쓰리 선배님 너무자주 보이시네요~??ㅋㅋ
    감사해유3 12-02-17 20:48
    주말이자노유,,,우히히 따꾹,,ㅡ.ㅡ;;
    달랑무 12-02-17 20:49
    아니..술을 저보다 더드십니다!!!!!!ㅋ

    내려가면 낚시는고사하고 술이나 진탕먹고 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ㅡㅡ
    감사해유3 12-02-17 20:54
    ㅎㅎㅎ 주사는 엄쓔,,,쳐드시믄 코하니께롱,,,따아꾹
    달랑무 12-02-17 20:57
    ㅋㅋ낚시가서..자동빵이나 노려야겠습니다ㅋ
    행복한날 12-02-17 20:58
    ㅎㅎ지금 퇴근혀서 이스리 품고 있내요..
    달랑무 12-02-17 21:01
    행복한날님..이슬인 가끔 품는게아니라..

    늘끼고시는것 아닌가합니다ㅋㅋ
    감사해유3 12-02-17 21:01
    주말의주짜는??

    1,,술주짜

    2,,주식할때 주짜

    3,,주차할때 주짜

    4,,주접떨때 주짜

    5,,아는데,,오늘만 안갈차주지의 주짜
    달랑무 12-02-17 21:02
    ㅋ왜이르세요 진짜~~챙피하게ㅋㅋㅋ
    감사해유3 12-02-17 21:11
    머,,일케 해서라도 백개채울라구,,,그러지모,,,따꾹
    달랑무 12-02-17 21:26
    백개왜욧!?!?
    감사해유3 12-02-17 21:40
    물믹일라구,,,그러지유,,,퀘,,윽
    달랑무 12-02-17 21:43
    크크..막내동생뻘 돼는 놈 백겨먹을게 뭐 있다구

    ..ㅎㅎ
    감사해유3 12-02-17 21:46
    먹을라구 하는게 아니고,,먹이려고 그런다니깐,,증말 몬알아드시눼,,퀘,,,켁
    온유 12-02-17 21:46
    그라지 말구 날잡아서 한번 뭉쳐야 될것 같은데요~~
    액막이~!
    감사해유3 12-02-17 21:48
    온유님두 참,,즐거운 주말이야요,,,글춍?? 퀘,,깽(돌들구 온다,,,아공)
    달랑무 12-02-17 21:48
    일단 날씨풀리구 대라도 펴놓구 뭉처야잖겠습니까!?선배님ㅋㅋ
    온유 12-02-17 21:51
    일주일 내내 야근 하니라 꼬추뺑이치구 있어요!!!
    돌굴릴 힘없어요 어휴 맥빠져!
    온유 12-02-17 21:53
    따순날 경기 북부로 가든 계륭산골짜그로 가든 가봅시다~
    감사해유3 12-02-17 21:53
    뭐,,날풀리믄

    대피구,,,

    뭉치구,,,

    빨구,,,

    자구,,,

    또,,빨구,,,

    또,,자구,,,

    낚수는???
    달랑무 12-02-17 21:54
    자동빵요ㅋ
    감사해유3 12-02-17 21:54
    울동네는 다빨아무거서 괴기엄는디,,클난눼,,,ㅡ.ㅡ;;;
    감사해유3 12-02-17 21:55
    몇군데있었는데,,비밀터


    누가 소문을 내서리 논산까지 소문나서 다털리구 하나도 엄따더만요...ㅡ.ㅡ;;;
    행복한날 12-02-17 21:55
    다랑무님 어케아셨쥬....

    저 만날 이스리 품고 사는대 ㅎㅎㅎ

    발 수술하고 후유통증 때문에 만날 한잔허구 자내요..

    쫌 더이다가 수술한번 더해야쥬..ㅎㅎ


    한잔하셔유..쪼르륵~~~~~~
    감사해유3 12-02-17 21:57
    에구,,발수술하셨대유??

    근데 수술하고 술하고 글자는 항개차이지만,,,아이고옹,,,

    그케 하시면 안존거 아닌가유??

    중국식으루 하믄,,,보중하셔유,,,
    감사해유3 12-02-17 21:58
    여럿이서 모여서 낚수놀이는 도망못가게 좌대타구 하는게 젤루 잼나는뎅,,,

    깽소리도 몬해요,,,갈데가엄써,,물가운데라,,퀘헤헤헤헤,,,

    까불믄 확,,,,물믹이기두 쉽구유,,,^^;;;
    온유 12-02-17 21:59
    ㅋㅋㅋ 무님하구 지하구 두리 움직이는것보다 한사람이 희생해서 올라오시면 댓길이어요~감사해유^^
    온유 12-02-17 22:00
    헐 좌대 내가 검나게 좋아라 하는데~~~
    달랑무 12-02-17 22:00
    에고 언넝쾌차 하십시오~~

    콸콸콸....!ㅎ
    감사해유3 12-02-17 22:02
    먼,,이슬이를 쩜파뤼루 따르나,,콸콸??
    온유 12-02-17 22:02
    무슨 술고문같구만요^^ 콸콸
    감사해유3 12-02-17 22:03
    무님하고 낚시를 하던 술을 마시던 할래믄,,,쩜파리 6개들이 둬박스 들구가야건네유,,ㅋㅋㅋ
    달랑무 12-02-17 22:06
    좌대..콜!!!!!!!!!!!ㅎ
    온유 12-02-17 22:08
    콜!!!!
    감사해유3 12-02-17 22:08
    저번에 내가 조사했었자나유,,,

    젤마니쓰는거,,,낚수대,,

    아,,그랬더니 세상에,,,29정도부터36정도래유,,,

    그믄,,,딱세대믄 오케바뤼네유,,29,32,36 이정도,,

    25도 가끔 쓰신다구 하니께,,,갸도 껴주믄,,,4대 음,,심허게 마니까는건데,,,

    남들이 보구선 손구락질하까바,,겁나네유,,

    그나저나,,좌대,,,콜?? 그려,,나두 콜,,,

    근데 어디좌대콜??
    행복한날 12-02-17 22:09
    ㅎㅎ해빙되면 초평좌대 함탈까유~~>?
    감사해유3 12-02-17 22:10
    이궁,,글구,,매화골형님한테,,,,허락받아야하는뎅...ㅋㅋㅋ

    저번에 빵꾸내서리..ㅡ.ㅡ;;
    샬망 12-02-17 22:10
    낚시라는 취미는 강요한다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일단 분위기야 잡아보겠지만...간혹 미끼에 물려주는 친구가 있지 않을까요?...ㅎ
    감사해유3 12-02-17 22:11
    초평두 조아유,,,몇번타봐서,,알어유,,,(옛날이지만유,,)

    지금두 괴기는 있겄지뭐,ㅡ.ㅡ
    온유 12-02-17 22:11
    좌댄 죄다 좋아요~~
    감사해유3 12-02-17 22:13
    초평서 대백회하게 생겨쓔,,,49개째,,댓글,,ㅋㅋㅋ
    행복한날 12-02-17 22:14
    ㅎㅎ브르길 배스 떡붕어 무지 많쿠요 ㅎㅎ토종 별루 없내요..


    배식이가 .......

    글구 브르길이가..넘 설치내요 아~~~

    그때가 구립습니다 초평좌대 지렁이 5통 쓰던때가 ...
    온유 12-02-17 22:15
    초평이든 워디든 좌대는 코리구요~
    매화골 붕어님두 섭외 하셔요~~
    감사해유3 12-02-17 22:17
    헉,,,떡도있어요???거기??

    심허게 변했,,,아공,,

    배스,,,블루길,,,다,,먹는거니깐,,그건 좋은뎅,,,떡??

    떡은 어케 먹어요????

    배스나 블루길은 요리할줄모르면,,,

    걍,,배따고 비늘벗기고 껍질 까던말던,,,쪼개서 식용유나 기름두르고 튀기믄 존뎅,,

    그카구,,소금만 찍어묵어도,,,꼬깍,,,,
    온유 12-02-17 22:18
    블루길 대구빡 만한거는 무깔구...허걱

    간장조림 하믄 병어조림 빰따구맞구 저리갑니다 ㅋㅋ
    행복한날 12-02-17 22:19
    구래도 해빙 되면 토종 큰넘으로 가끔 올라옵니다..제 죄대어가 초평지 39입니다..

    산란철에....쩝 구립습니다....
    달랑무 12-02-17 22:20
    그럼 온유선배님 감사해유선배님 행복한날님..

    저,제보좌관..5인 입니까~!?룸빵콜~!?!?!?ㅋ
    감사해유3 12-02-17 22:21
    아무래도 그날,,,무님한테 죄다 물먹는거 아녀?? 한잔씩?? 난,,,

    밉상이니께,,둬잔??
    온유 12-02-17 22:22
    행복님은 웬지모르게 진한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지 평균 씨알머리가 4센찌 입니다 ㅎㅎㅎ
    감사해유3 12-02-17 22:23
    헐,,,우린 동지에요...5센티미만은,,,쩝 우린 5치도아니고,,그냥 5센티미만,ㅡ.ㅡ;;;
    달랑무 12-02-17 22:24
    ㅋㅑㅋㅑㅋㅑ~
    긴장들하입쇼~
    양어장&관리터 다년경력의 실력을 보여드립니다~~!!!!!!!
    감사해유3 12-02-17 22:24
    초평위로 원남,,그위로 맹동,,참,,마니 댕긴적이 있다는 소문이,쩌비....
    감사해유3 12-02-17 22:26
    엥??

    무님아,,,긴장하라는게 큰거잡는단거여,,아니면,,술빨이좋단겨??

    정체를 모르건네,,가끔은,,쩌비...

    젤루 큰 향어가,,전에 말안했쥐??

    내가 여태 잡은 젤큰향어가 무려,,,내발바닥만혀,,내가 신발을 얼매 신는줄 아남???

    나,,,발 넓고 큰사람여,,이거왜이래....운동화사이즈,,,265신어유,,,케헴,,,이정도구만,,자랑을혀??
    온유 12-02-17 22:27
    딱 찌가 스멀스멀 올라오다 동동 ~~~
    휘리릭 댕기니 기냥 날라와 옆에 아자씨 마빡에 떡하니 ~~~~~4센찌 쪽팔려 디지는줄알았어요!!!
    달랑무 12-02-17 22:27
    전 붕어바늘 칠호씁니다..

    엥간한 피라미도 다 훅킹돼요..

    마릿수갑니다ㅋㅋ
    행복한날 12-02-17 22:28
    ㅎㅎㅎㅎ감사님 원남도 배식이가.ㅎㅎ맹동도 떡이....

    요즘은 그냥 저기 진천 수로쪽으로 댕깁니다.ㅎㅎㅎ


    농다리도 괜찬아유~~ㅎㅎ
    온유 12-02-17 22:29
    난 미리 자수합니다 4센찌!!!

    비늘길이 절대아님~~~킁!!
    행복한날 12-02-17 22:33
    저기 자게판 아래 보시면 제가올린진천장터 ㅎㅎㅎ

    쪼메 보일겁니다 ㅎㅎ워리만 쫌...

    근대 달랑무님 이러다가 혹 뎃글 100 ㅎㅎ대백회 ㅎㅎ
    감사해유3 12-02-17 22:34
    온유님,, 그건 그래도 구엽자나유,,,

    지는 완존 엽기래유,,,

    사연이 머냐믄,,,

    나두 쪽팔려서 내입으루 하긴 그런디...

    예당지 하류,,돌빼이많은 직벽비스무리...

    때는 바야흐로 지금으루부터 대강 십년전쯤,,,

    겁도없이 수심 사미터권에 앉어쮸,,,

    미끼는 옆을보니께,,넘덜이 허연 밀가루같은걸 사다가 반죽해서 쓰더라구유,,,

    그래서 아하,,나두 저걸 써야꺼따,,일카구,,,낚수가게를 가쮸,,,,,

    그래떠니 그게 이름이 글루텐이라구 하더라구유..

    암튼 그걸 사다가,,,

    이름도 찬란한슈퍼뽀인켁,,,거기다가 주먹딩이만하게 달아쮸,,,킁거나오라구,,,,ㅡ.ㅡ;;

    일분뒤....

    찌가꼼질,,꼬무락? 대류인가?? 날카로운 의심의 눈초리를 날리는순간,,,,

    느닷없이 쪽?쭉?암튼,,,빠는 듯한 느낌,,(강렬했던거루기억)

    젖먹듯이 씨게 챔질...

    결과??? 에휴,,,





    그담부터 제 별명이 낚수놀이 하던 동료들에게서,,,,미꾸리도사가 대씸다....

    설마 사미터수심에 그거두 허연 밀가루같은 글루텐에 그거나오리라고 상상도 몬했거던유,,,

    지금은 걍,,잊고살아유 ,,그니께,아자씨님덜두 잊으세유,,ㅡ.ㅡ;;;;
    온유 12-02-17 22:37
    쪼금은 긴장두 되긴 되는데요~~
    무님이 베루구 있는거 같아서!
    온유 12-02-17 22:39
    그래야겠죠 잊어야지...암요!!!
    감사해유3 12-02-17 22:41
    맨날 달리는 무님이 뭐,,,

    달랑무(달랑,,무월척조사의 준말)이거쮸??

    아님말구지뭐,,패기야 하실라구,,퀘헤헤헤헤
    온유 12-02-17 22:46
    하얀비늘님한티 미끼운용술좀 빨리 배워서 ...
    감사해유3 12-02-17 22:48
    맨윗글에 댓글을 하나정도 달아줄래도,,

    제목이 너무 가심아파서 도저히 몬달겐넹,,ㅡ.ㅡ;;

    난,,,저런제목엔 진짜루,,,맘아파서,,,소심하구,,그래서,,도저히 댓글이 안달아지네유,,,퀭...
    달랑무 12-02-17 22:49
    흐흐..겸손의 말씀들인진 몰라두 글내용 만으론

    제가1등이네요..룸빵!!!!!
    감사해유3 12-02-17 22:49
    쩜파리1박스,라면1박스,맥주1박스,,,,면 배터지거쮸??
    감사해유3 12-02-17 22:51
    무님,,,괴기는 괴기한테 물어바야혀,,,

    기술좋다구 잘잡으믄 낚수대회 하나마나여,,,ㅡ.ㅡ;;;

    재수띠기라구 보믄 딱맞어,,,,그렁건ㅡ.ㅡ
    달랑무 12-02-17 22:53
    전 고기 힘으로 잡슴다~~ㅋㅋ
    감사해유3 12-02-17 22:56
    아하,,,눈치,,챘음

    (물품쥐???) (도구는?? 바께쓰나 바가지)(형사콜롬보가 오퐈,,,할정도로 예리한거같구만)
    감사해유3 12-02-17 22:57
    아,,빼먹었네,,,괄호열구 으쓱 괄호닫구
    온유 12-02-17 22:57
    각박쑤씩이믄 집나오시는건 아니시죠???
    감사해유3 12-02-17 23:09
    근데 오늘은 매화골형님이 조용하시네용...

    약주하시낭???
    감사해유3 12-02-17 23:14
    준비물이 머가 필요하쥐요?

    낚시대, 그리고,,,갸웃? 하도 오랫만이라 낚시대도 어디있는지 찾아봐야하고,,,아이고,,,

    무님은 준비물이 어케돼요?(따라해야쥐,ㅡ.ㅡ;;)
    온유 12-02-17 23:19
    지는 멀 준비 하까요 푸줏깐이라도 갔다오까요?
    막걸리는 댓말 가져 가까요?
    하명만 하소서...
    감사해유3 12-02-17 23:22
    일단 장소는 대강 나온거같구용.

    참여하실분 더 계신가 여쭤도 바야하공,,,

    그러고난뒤에 날짜잡고,예약하고,

    그런뒤에야,,,대략적으루 중복안디게 준비물 상의하믄 졸거같네유,,

    아직은 급하지 않은거도 같구유,,ㅎㅎㅎ

    찬찬히 날잡구 하쥬머,,,^^
    온유 12-02-17 23:22
    그람지는 육괴기로...
    온유 12-02-17 23:23
    그라쥬^^
    달랑무 12-02-17 23:34
    대화금지!!!팔십개 넘었슈~~불안불안ㅜㅜ
    감사해유3 12-02-17 23:38
    갠차나,,용

    이글의 결론은 낚수가자니까,,,

    천개달려도 상관엄씀

    머,,그래도 불안감생기면 건강상 안좋으니깐,,

    여기까지하고 이바구 더하고 싶으면










    다른글을 쓰시오....퀘헤헤헤헤
    달랑무 12-02-17 23:39
    흐으~~누가당해요~ㅋㅋ
    감사해유3 12-02-17 23:43
    제목이 술이냐? 낚시냐?

    결국,,,여기까지 오니깐??

    푸하하,,,낚시네,,쩝
    달랑무 12-02-17 23:45
    결론!!!!

    술&낚시 입니다!!

    끝!!!!!!!!!!!!!
    온유 12-02-18 00:04
    ㅋㅋㅋ 따순밤 ~~
    전북김제꾼 12-02-18 00:57
    시즌오면 ㅎㅎ 낚시다니셔요 ^^ ㅎ
    이화골붕어 12-02-18 01:12
    이제 집에..피곤한데 도장~~~~뭔일~ㅎㅎ
    요번엔 빼도박도....♬♬♬♬♬♬
    딸랑무님~~~~~^____100_____^
    이화골붕어 12-02-18 01:18
    또 두분이 사고치셧쥬~~~ ㅋ
    요번엔 필히 소잡져~~~^__^
    달랑무 12-02-18 01:21
    이화골 선배님 지각입니다~~ㅋㅋ
    긍께로거시기 12-02-18 01:31
    잠도안오는디....
    댓글부터 달구 다시 올라갑니다..^^;;
    달랑무.감사해유3.온유님 셋이서 다해묵으세요.....ㅋㅋㅋ
    나는 잘랍니다.빠빠이....(_ _);;
    지는 근무 여건이 열악한 회사라 토요일도 근무합니다....
    그냥 빡시게.....ㅎㅎ
    긍께로거시기 12-02-18 01:45
    구십칠
    달랑무 12-02-18 01:46
    거시기 선배님..저도 내일 알콜의 힘을빌어 일합니다..편한밤돼세요^^
    긍께로거시기 12-02-18 01:47
    좌대탄다고라....^^;;
    지두 껴주세요..달랑무님.
    초코레트 가지구갈팅께로....ㅎㅎ
    긍께로거시기 12-02-18 01:48
    백........ㅎㅎ
    온유님 쓰디쓴 코피한잔 하시죠.ㅎㅎ
    온유 12-02-18 07:21
    밤일 하느라 코피 좋지요^^
    달랑무 12-02-18 08:06
    아놔..수다방ㅋ

    거시기님은 꼭~~마무하러 오심니다~?ㅎ
    감사해유3 12-02-18 09:40
    헐,,,결국 백개넘견네,,,퀘헤헤헤

    증말 우덜은 대단한거가터용...

    이 불경기에 백개가 왠말이래유,,,

    담엔 이백개루 함 도전???

    담주주말쯤??

    걍,,뿌링이 뽑아유,,,

    아고 속쓰려,,,해장국이 고장난나???
    온유 12-02-18 10:27
    다다음주는 워떤가유?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