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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형 / 2012-02-15 17:08 / Hit : 2320 본문+댓글추천 : 0

    작성자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은둔자2 12-02-15 17:24
    스피커 없는 컴터
    아쉽습니다 집에가서 듣겠습니다
    나이스초이 12-02-15 17:28
    아련히 떠오르네요.
    어두침침한 좁은 무대에서 이름모른 그녀와 손을 마주잡고
    땡겼던 그시절이.
    아! 그 때가 언제이던가.......
    자주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용.
    하얀비늘 12-02-15 17:37
    그냥...술마시고 시퍼유~ㅠㅠ
    준혁이아빠 12-02-15 17:43
    전81년생 이라 모르겠어요 ;;;
    약붕어 12-02-15 18:18
    옛생각에 잠시 빠져 봅니다

    갑자기 중앙공원 뒷편 대포집도 생각나고요ㅎ
    드래곤볼 12-02-15 18:21
    강녕 하시온지요.

    오랫만에 댓글로 안부 여쭙니다

    내내 무탈 하시길 바라오며..
    또철이아빠 12-02-15 18:53
    섹소폰소리가 역시나 입니다

    오늘은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 ^^
    빼빼로 12-02-15 19:17
    잘~듣고갑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나이스버디 12-02-15 19:37
    스마트폰으로는
    감상할수없나요 ???
    재목만들어도
    울컥합니다요_______________!!!!!!
    야월백수 12-02-15 20:11
    권형님

    오랜만에 나팔소리들으니

    절말 잘부십니다

    대백회때보다 아주잘부시는데요

    시간만 나면 나팔만부시나봐

    정말 깜짝놀랄정도네요

    아주잘부십니다

    오랜만에 멋진나팔소리 감상잘하고갑니다

    잘들었읍니다
    검은콩 12-02-15 20:23
    넘 좋네요
    미느리 12-02-15 20:48
    "콜롬보"님 애창곡~

    http://www.wolchuck.co.kr/zero/data/freebd/freebd_10544838.jpg>
    붕어와춤을 12-02-15 21:16
    앗싸라삐야~~~~

    볼륨 높혀 봅니다.
    강촌붕어 12-02-15 21:22
    베이비세대입니당 ^^

    넘잘듣구갑니다.
    風流 12-02-15 21:23
    권형님 글을 읽으면 항상 아련한 옛추억에 잠김니다,,,,

    그때 나와 사랑을 나눈 그 여인은 지금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살고있을까????

    잠시 회상에 잠깁니다 ~~~~~~
    강촌붕어 12-02-15 21:27
    소주한잔뒤 귀가에에듣는 황홀입니다.
    雪來淋 12-02-15 21:49
    오늘 같은밤이면

    바바리 깃을 올려 여미고

    영화 주인공이고 싶습니다^^

    섹스폰 소리에 마음이

    애잔한 밤입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당부8년 12-02-15 23:01
    공감가는 세대입니다.

    한때 저의 18번곡이기도..

    잘 듣고 갑니다.
    송애 12-02-16 09:51
    이 노래 나오는 영화 봤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아마도 이향씨가 나오지싶은데.?ㅎㅎㅎ
    참 오랜된 노래 지요.
    박재란씨 딸내미도 가수 생활 하고있을긴데요.?
    오랜만에 옛 노래를 권형님 덕분에 색소폰 연주로 들어보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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