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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라구 그러나 뼈마디는 쑤시구...
뭐 쑈킹한건 없나 여기저기 둘러봐도 별 재미난 것두 없구....
휀님들 분위기 전환 한번 허시게요.
월척 휀님중에 제일 밤일 잘할거 같은 휀님 추천좀 혀주세요.
예를 들어 한번 뵀는데 목이랑 머리랑 두께가 같더라,
딱봐도 마른장작 스타일이다. 기타 등등.
지는 둔자님 추천이요
맨날 고기반찬이 그렇게 나올수 없는 거거든요.
이건 아침에 한번,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고기반찬이 나오는 것이
아무래도 보통 사연이 아닐거 같어서...ㅋㅋㅋ
하얀비늘 12-02-13 18:57
몸에 좋은 짱어나 가물이 많이 잡수는 우리님 추천유~(요즘 전립선 땜시 메롱이지만..ㅋㅋ)
뽕브라단속반 12-02-13 18:58
저도 둔자님..한표
은둔자2 12-02-13 18:58
하이고 지는 아닙니다
지는 숫자도 하나 .둘 .셋밖에 몰라요
붕어우리 12-02-13 19:17
잠시 생각혀 본께 여려분이 떠오르는디요.
1. 동대문낚시왕님 : 붕어는 못잡으믄서 낚시왕이라구 헌것이 낚시가 그낚시가 아닌겨비여....
2. 뽕브라단속반님 : 뭇여성들이 뽕브라 단속에 순순히 응하는 것이 뭔가 있는디....
3. 쌍마님 : 말이 한마리두 아니구 두마리씩이나....
4. 소박사님 : 소두 말에 전혀 뒤지지가 않는디....
5. 달랑무님 : 근께 한마디로 무다, 알타리무 말구 김장무우다 이뜻이쥬.... ㅋㅋㅋ
이러다가 지도 산소통도 없이 강제로 잠수당하는거 아닌지 모르것어요.
달랑무 12-02-13 19:25
붕어우리님..달랑무 잘어요..ㅜㅜ
온유 12-02-13 19:35
웬지 신비감 많땅인 물러유님!!!
붕어와춤을 12-02-13 19:56
날밤 하얗게 세우는 분들이 아마도~~~~~
소박사 12-02-13 20:46
저는 별명만 소박사고 거시기는 토끼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