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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느리 주막(?)

    미느리 / 2012-02-12 23:33 / Hit : 2332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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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브라단속반 12-02-12 23:36
    멋져부립니다~~ 아늑해 보이네여^^
    권형 12-02-12 23:37
    아직 바람이 찬데.ㅠㅠ

    혹!!

    가출 하셨수..씨-__^익
    온유 12-02-12 23:42
    아늑해 보입니다~
    이제 찌올림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허구헌날꽝맨 12-02-12 23:43
    생각보다 무자게 넓어 보입니다

    들리면 한잔 주시는 거죠 ^^
    雪來淋 12-02-12 23:46
    주모는 계신가요!!

    없으면 ~~~ㅋㅋ
    전북김제꾼 12-02-13 00:08
    이야!!

    아늑하니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물안개와해장 12-02-13 00:25
    쥔장 계시지 않을 때
    막걸리 한사발에
    닭똥집 한개 집어들고 튑니다.
    ♡미끼머쓰꼬♡ 12-02-13 01:54
    스미장박모드네요ㅎ
    ♡미끼머쓰꼬♡ 12-02-13 01:55
    스미가아니고ㅡㅡ 흐미요ㅎ
    한게임 12-02-13 07:56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보네셔요
    채바바 12-02-13 08:06
    주모는 업능교 힛~
    빼빼로 12-02-13 08:38
    장소를 갈챠조야 들리지요.

    달공 껍대기가 그립네유~

    주모는 찾지마소~ㅎㅎ
    자연자연™ 12-02-13 09:29
    길 가는 나그네,
    미느리님, 주막에 들려 탁주 한 잔 하고 입가에 붙은 흰 거품,
    거친 손 등으로 쓰윽 닦고 주린 배 채우고 갑니다.

    “진정한 ‘꾼’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항상좋은날 12-02-13 09:40
    지름기가 다빠졌으리

    찾아갈 힘이엄꼬 ..

    어뎅교 그짜그는
    간지남 12-02-13 10:05
    즐낚하십시요

    지나다 보이면 인사 여쯥겠

    습니다

    안보이는데요
    붕붕사 12-02-13 10:05
    5명이 앉아서 막걸리 일잔 했임더....
    자리 충분합니다,,,,
    산골붕어 12-02-13 14:33
    그짜가 어디입니까 함 가보구로요.

    미느리님 건강 안출 하십시요
    비익조 12-02-13 14:46
    미느리님~~~주막집이 넘 좋아 보입니다~~~
    멋져부러요~~~~^^
    장커피 12-02-13 14:55
    멋집니다 꼭 들리겠심더

    바닥재는 좌포님께 부탁드려야 할것같심다
    샬망 12-02-13 15:04
    완죤 장박수준의 아방궁 입니다. ㅎ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물찬o제비 12-02-13 17:48
    담에 빌려 주세요!

    여러 용도에 탐이 나네요 ㅋ
    任꺽정 12-02-13 18:53
    잠시 목을축이고 길을 떠나왔습니다

    부산 생탁, 돼지 껍데기 잘묵었습니데이....
    보디빌딩 12-02-13 20:18
    안주가 푸짐합니데~~ㅇ

    아짐 아제 지나가다 한탁빼기 하이소.......ㅎㅎ

    배 불러 더못먹겠다 다음에 또 옵미데~.~ㅎ
    콜롬보 12-02-13 22:30
    외상 됨니껴..??
    몇해전 채..님 객잔에. 게랄후라이 값도 아직못갚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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