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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인나서..
라면묵고 또 자버려..
못난얼굴 터트려 버릴 라그랬는데..
실패했네요~~^0^
다음 폭파예정까지 이얼굴로 삽니다~~
지금 상태로봐선 터져도 안 이상한데??
쩝...
아쉽...
애마딲아주러 나가야 돼는데..
주민들 신고들어갈까..얼굴좀 가라앉히고...
안가라앉음 어둠좀 깔리고 나가야 겠져~?
날씬 작살입니다.
월님들~~뭐라도 하셔야 할듯.....^^
誠敬信 12-02-05 15:45
ㅎㅎㅎ
저나 은둔자님하고 비슷하신 스탈?
그래도 열심히 사시자구요
폭파라니요?
어렸을적 고무신 떨어져 갈때면 바닥에 박박 긁어서 구멍내놓고 사달라고 하듯
그렇게 하시려구요?^^*
감사해유 12-02-05 16:26
근데 성경신님이 달랑무님을 은둔자님이라구 하시네요??
맞아요??
누군가는 저도 다른분하고 아이디 나눠가진 인간이라 카더만요.
이동네는 참...별게 다 이상한 동넨가봐요.
그거 궁금하신분들 저한테 쪽지보내봐요,,,제가 다른님인지 아니면 저자신인지 알려줄테니깐,,,
수작질도 적당히 해야지..ㅡ.ㅡ;;;;
달랑무 12-02-05 16:35
다음은 감사해유님 인가요...ㅋ
긍께로거시기 12-02-05 17:37
달랑무님....
아즉 술 덜깼나보네요^^;
이좋은날 일요일날 일하는
낚시꾼도있는데.....요.
하늘 한번봐봐요.....하늘!
대신 얼굴은 지가 터트려줄팅께로...ㅋ
誠敬信 12-02-05 17:57
감사해유님^^*
제글을 다시한번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해도 어느정도의 오해이면 넘어 가겠습니다만
어떻게 이렇게 곡해될수가 있겠는지요?
웬 두개의 아이디?
ㅎㅎㅎ
다시한번만 읽어 주시면 오해가 풀리시겠죠?
감사해유 12-02-05 18:00
글을 보았습니다.
일단 사과드립니다.
단, 저기위에 써있는글은 성경신님에게 드린글은 아닙니다.
사과를 하면서 변명까지하는건 치졸해보이지만
저역시도 성경신님에게 대놓고 표현한바는 아닙니다.
곡절이 있는 내용이었음을 양해해주세요.
불쾌하셨다면,,,다시사과드리지요.
좋은 일요일밤되세요.
밝을때 나가시는게 그나마 조금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깔끔한 세차 되세요오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