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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작자2 / 2012-02-09 09:58 / Hit : 2200 본문+댓글추천 : 0

    만남이 인연 이라면 헤어짐 또한 한 축이니 그 또한 인연이라.....


    저의(제작자,제작자2) 흔적들이 경망스럽지 않더라면..

    사무치도록 그리우면 살며시 돌아올것이오니..흘러 다니는 소문으로

    가는 발걸음을 세우지 마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력된 전번들은 삭제를 하오니 혜량하여 주시길바랍니다"

    헛챔질고수 12-02-09 10:01
    에고..

    제작자님으로 인해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 좋아지만 가끔 들려주십시요..
    감사해유 12-02-09 10:02
    살펴가시라는 인사의 댓글을 답니닷.
    빼빼로 12-02-09 10:05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언제 인사차 한번들리지요~

    건강 기원합니다~
    민균아빠 12-02-09 10:05
    가실때 돌아오시는길 잘 표시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오세요 ㅎ
    쌍마™ 12-02-09 10:07
    항상 건강하세요...
    멋진 작품 구경하느라 그간
    행복했었습니다!
    달랑무 12-02-09 10:08
    항상 멋진작품 감사했 습니다..

    언제라도 돌아오시길...
    매화골붕어 12-02-09 10:11
    다녀 오십시요...선배님^________^
    소박사 12-02-09 10:12
    조금 쉬시다 다시 오십시요 제작자 3 로

    말도 많지만 재미도 있지않습니까 제작자님 ?

    인터넷 내공 쌓이시면 악플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하얀비늘 12-02-09 10:16
    한편 부럽습니다.

    가벼움이 느껴지시는 것 같아서요.

    언제 멋진 작품으로 안구정화 부탁드립니다. 다시 오실거죠?^^
    우짜노 12-02-09 10:22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잡지는 않겠읍니다.
    대신 모든 앙금이나 다른 무엇이 있으시면
    여기에 살짝 모든거 두시고 가십시요.

    언젠가 또 만날날이 있겠지요..
    선배님 사랑합니다♥♥♥♥♥♥
    붕애성아 12-02-09 10:36
    사시는 동네 지날일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공방에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은둔자2 12-02-09 10:43
    이미 예고하셨으니 잡지 않겠습니다
    자주 조식 전하겠습니다
    칼잇스마 12-02-09 11:12
    마음이 안좋군요
    욱하는 성질에
    쪽지로했으면 좋았을것을 쓰고난뒤
    후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빨리안정되어 돌아오셔서
    좋은 작품 월님에게
    보여주세요 돌아오실때까지
    정직하고 깨끗한 월척 을 만드는데
    열심히 노력할께요 ...
    토박이꾼 12-02-09 11:18
    그동안 좋은 작품들을 제작자님 덕에 잘 감상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북김제꾼 12-02-09 11:50
    언젠가는 돌아오시겠죠?

    늘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시고

    이제 멋진 작품 못보겠네요 ㅠㅠ

    언젠가는 돌아오세요^^

    행복하세요!!
    송애 12-02-09 12:40
    둥지를 틀지 못하고 ...
    월척지가 터가 너무 센곳인가.?
    이별도 만남을 전제로 하는것이니......
    언젠가 돌아 오시겠지요.?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아습니다.^^*
    붕어와춤을 12-02-09 13:05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집사람과 함 들러겠습니다.
    ★투투★ 12-02-09 13:44
    멋진 작품 보여주셔야죠?....

    항상 건강하십시요~~~!!!
    바람의향기2 12-02-09 14:42
    만남은 목적을 하지않아서 좋다
    발길 부딪히는 금수산하가 모두가 한발길이니
    어드메 산아래 지는 해를 붙잡아 메리오
    가고 옴이 원래부터 기약 없던것...
    문득 밤바람이 창살을 두드리니
    버선발로 달려가 반가이 맞으니
    이 또한 기약없던 방문 아니었던가
    어허라 빈잔에 감로주 가득 채우니
    이밤도 쉬이 잠들기 어렵사니
    가는 세월 무에 미련인가
    불어라 봄바람아 이밤도 너의 향기에 젖어보리라
    선배님 감사하구 고마웠습니다...
    ~~산바람 부는 언덕에서 바람향기 배상~~
    미느리 12-02-09 18:37
    제작자님~

    늘 건강하시고

    훗날 물가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확률 12-02-09 21:27
    월척이 그리우실때 언제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뽀대나는붕어 12-02-10 05:46
    건강하시고요~
    꼭 다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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