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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듄쟈님! 한판 뜨입시뎌~

    붕어우리 / 2012-02-08 16:07 / Hit : 2162 본문+댓글추천 : 0

    세기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뎌~

    듄쟈님표 양념갈비와 삼겹살 구이 대
    붕어우리표 곱장구이,

    마당에 모닥불 피워놓고 구어 먹으믄 뭣이 더 맛날까요.

    심사는 참석하시는 휀님들의 인기투표로 결정이 나구요.
    전국 각지에서 한입맛하시다는 휀님들은 다 참석하실거 같구요.

    근디요. 아직 벌칙을 못정혔어요.

    평소 듄쟈님의 이런 모습을 보고 싶었다.
    쌓인것이 많아서 이렇게 좀 해브렀으믄 좋것다는
    좋은 아이디어 있으믄 좀 알려주셔요.

    붕애성아 12-02-08 16:10
    여름밤 저녁에 가끔 하능거 있잖아요~

    암두 안보믄

    염산수로 제방 깨벗꼬 뛰어 댕기능거~

    딸랑딸랑딸랑 험시러~
    하얀부르스 12-02-08 16:10
    심사는 제가 제일 잘봅니다...

    무료심사 가능합니다^^*
    감사해유 12-02-08 16:10
    ^ㅠ^;;;
    달랑무 12-02-08 16:12
    흠...

    염장인데...

    속두 까라앉었겠다...

    오늘은 곱창에 달릴까나...

    ㅡㅡ
    하얀비늘 12-02-08 16:16
    성아님 제안에 동의합니닷~~~ 두고보잣 둔자...ㅜㅜ
    감사해유 12-02-08 16:22
    푸할,,무님은 오늘도 달리실라고??

    좀 벌어논게 잇으믄 나도 달릴건데,,,장만 벌건색이고,,계좌는 눈탱이니,,,ㅡ.ㅡ;;;
    은둔자2 12-02-08 16:24
    나 지금 바뻐요
    종일 좌대에 팔 만들어 가방올리고
    텐트 올릴 부품 찿느라 눈 빠져요

    고기는 두엄속에 넣어뒀다가 팍 삭으면 가져 갈랍니다
    들어는 봤나 홍어 ..아니 삭힌 돼지고기
    은둔자2 12-02-08 16:24
    한번 필 받으면 딴 생각을 못하네요 에구 ..
    붕어우리 12-02-08 16:29
    듄쟈님이 슬쩍 연기 피우시믄서 피허는 것이

    아무래도 자신이 없는 듯 한디요....
    용봉골 12-02-08 17:15
    나도심사 잘보는디요.

    먹는것허믄 안빠진디.
    하얀부르스 12-02-08 17:31
    용봉골남 부심자리는 하나 비엇어요 ㅎㅎㅎㅎ

    주심은 저입니다 탐내지 마세욤..
    석천공 12-02-08 18:01
    둔자네...염장에 그동안 속이 많이 쓰렸었는데...
    우리님 시원스레 손 함 봐주세용^^*
    샬망 12-02-08 18:04
    오늘은 먹는걸로 염장 이군요...ㅋㅋ
    아...배고파!!
    용봉골 12-02-08 19:29
    하얀부르스님 내가집에서 출발하면 40분정도

    밖에 안걸리 드거든요 먼저도착 순서로주심

    정하지요 난따논밥상 히히좋아라 서해안 고속도로

    눈안올려나 일요일날 어쩔까 하얀부르스님 먼디서 오시니

    내가 양보하지요 천천히 오세요 부심한자리 부탁합니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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