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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버스

    흑벵어 / 2012-02-08 16:42 / Hit : 2334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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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버스들 기억 하시지유~~~

    온유 12-02-08 16:50
    탁탁~~~ 오라~~~이~

    그때 그버스 안내양 누님 지금쯤 백발의 할머니가 되셨을 꺼인디....
    달랑무 12-02-08 16:51
    흠..

    요기는 제가 낄자리가 아니네요..

    아직 젊은지라..

    ㅋㅑㅋㅑㅋㅑ
    온유 12-02-08 16:53
    잉? 왜그래요 달랑무님 초절정동안 이시면서..ㅋㅋㅋ
    감사해유 12-02-08 16:56
    맨위에꺼말고는 거의 타본거같네용.
    하얀부르스 12-02-08 17:01
    전아직 어려서 저런거 못ㅌㅏ봣슈~~~ 캑

    ㅌㅌㅌ
    달랑무 12-02-08 17:03
    ㅡㅡ온유님..비꼬시는듯한 문체는..??

    저비록 못새기고 노안이긴해도

    엄연한 30대입니다!!

    후반이긴 하지만ㅋㅋ
    온유 12-02-08 17:06
    그럴리가요 절대 비꼬는거 아니구요~
    온유 12-02-08 17:08
    정말루 40대 중반정도로 생각했어요.
    죄송합니다~
    달랑무 12-02-08 17:08
    비꼰거야..비꼰거야..비꼰거야..(혼잣말)

    ^^;
    달랑무 12-02-08 17:09
    ㅋㅋ서른일곱입니다^0^
    온유 12-02-08 17:15
    헐 ㅡ,,ㅡ
    달랑무 12-02-08 17:39
    저뭐 나이 속이거나 한적 없습니다~~!!^^
    붕어우리 12-02-08 17:43
    예쁜 차장 언니까지 나왔으믄 좋았을거 같네요.

    탕, 탕, 오라이~

    기억이 새롭네요.
    송애 12-02-08 17:49
    우리님 말씀처럼 차장 아가씨 까지 나왔으면 더 좋아을걸요.^^*
    땡구35 12-02-08 17:52
    지도 오라이~ 하는 안내양 누님 좀 뵐려고 왔는데
    쪼~메 섭섭하네요^^
    샬망 12-02-08 18:07
    작년에 고향에 내려가 온 가족이 모처럼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완전 전세버스 였습니다. 다른분은 아무도없고...ㅋㅋ
    갑자기 그때가 생각 나네요.^^
    전북김제꾼 12-02-08 19:54
    가끔 영화에서 보곤 했는데 ㅎ

    정말 버스 ㅎ ㅎㅎ 정겨워 보여요 ㅎ

    요즘은,, 버스 잘타는 사람도 없고,,

    시골이라서 그런지 ㅠㅠ

    즐거운 저녁 되세요!!
    유랑수 12-02-08 20:31
    예전 버스
    예전 버스는 운전석옆 본넷이 있었조
    겨울철 운전석옆 본넷에 앉아 있으면 따뜻했던 기억이 드내요
    좋은 사진 즐감 했읍니다
    따뜻한우유 12-02-08 22:56
    헐~83번 동아운수..ㅋㅋㅋ

    저희동네에서 지나다니던 버스입니다..

    오랜만에 보니깐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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