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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마님 따질일이 있습니다

    은둔자2 / 2012-02-06 22:45 / Hit : 2830 본문+댓글추천 : 0

    만약 안들어오시면 남자 아니라
    생각 할랍니다
    일단 들어와야 말할수 있습니다
    월척 탈퇴보다더 중요한 일이니
    일단 들어와서 얘기 합시다

    대물꾼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양반 안들어 오면 전화 합니다
    제가 들은 얘기가 있어 그럽니다
    회원님들 분란을 야기해 죄송합니다

    달랑무 12-02-06 22:48
    은둔자2님 제글에 쌍마님 오셨다 가셨어요~

    고자질~~~^^
    붕어우리 12-02-06 22:51
    은둔자님

    뽕브라단속반님도 잠수함 타셨구요.

    한강붕어님도 잠수함 타실라구 막 탑승하셨구요.

    잠수함 타실라구 하믄 지가 둔자님한티 다 일러블 거여요.

    둔자님 다 혼좀 내브러요.
    물찬o제비 12-02-06 22:51
    쌍마님은 제비 집 뒷 베란다 문 열고

    고함 지르면 행님 무슨 일 있는겨 하면서 나옵니다

    딴 사람은 몰라두 쌍마님 만큼은

    확실하게 군기 잡을 수가 있습니다! ㅋ
    감사해유 12-02-06 22:52
    분란을 야기하시다니,,,음

    좋은 분란이 되시길 바랍니다...

    무님,,,적당히 달뤼쉐요옹...
    쌍마™ 12-02-06 22:53
    헉! 손^^~
    달랑무 12-02-06 22:53
    제비선배님 쌍마님 대려와주세요^^
    달랑무 12-02-06 22:54
    헛!!!또 쌍마님이다!!!!
    소박사 12-02-06 22:55
    오셨다!!!!!!
    쌍마님
    물찬o제비 12-02-06 22:55
    쌍마님이 제비한테 확실하게 겁 먹었네유!

    댓 글 달자 말자~금방 수면으로 올라 왔네여!
    까까요 12-02-06 22:55
    어~따...은둔자님! 붕어우리님....수고 많습니다...^^


    쌍마님은 어데 멀리 못갑니더.....그친구 정에 무지무지 약합니다...


    대물꾼님은 전화함 해보셔요...빨리 오시라구...


    이제 퇴근허구 씻으러 갑니다...계속 수고들 허세요..^^
    온유 12-02-06 22:56
    문걸어 잠과요~~
    논개 12-02-06 22:57
    할렐루야~~~
    소박사 12-02-06 22:57
    아싸 ~다음은 비늘님
    빼빼로 12-02-06 22:58
    켁~~~더뎌~나타났다~~~~~~~~~~~~~~~~

    인쟈~한판붇겠넹~

    도끼하고 얼음톱하고 정글도는 내한테 좀 만이 있심다요.

    자~~~두분이서 한판뜨소~

    텨~~~후다닥~
    은둔자2 12-02-06 22:59
    쌍마님 저하고 독대만으론 부족하고
    대물꾼님 하고 3자 대면해야합니다
    누가 문자좀 넣어보세요
    오늘 열두시 넘기전까지 3 자대면 할일이
    있으니 꼭 들어와야 한다구요
    은둔자2 12-02-06 23:04
    대물꾼님 연락안돼면 뽕브라님 부르세요
    이번일에 뽕브라님도 관계가 있다하니
    세분은꼭좀 봅시다
    뽕브라님 얼른 부상 하세요
    쌍마™ 12-02-06 23:07
    저....! 낚인겨? 은둔고수한테요?

    ㅠㅠ 안오믄 남자아니라고 혀서....

    헨폰으루다가 꼬튜사진 찍어놓구
    인증샷 올릴라구 하는데....^^~

    그리구 은둔자님 전화하신다기에
    그것두 협박 같기두 하구

    은자님 목소리 듣기는 좀그래서
    살짜기 올라왔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감사해유 12-02-06 23:07
    충청도 공주쪽,,,계룡산아래 갑사하고 신원사 부근에서 자주 쓰는말인데요....

    띠기장이라고,,,막,,,우기는겁니다,,대책도엄씨...

    어느분이 그러는지는 아시죠??

    뭐,,전,,,걍,,보리차 몇모금하고,,,에휴,,,달보니께,,,

    가심만 먹먹하고 걍,,,눈에 뵈는게 붕어눈이네요....

    행복덜 하셔유,,,ㅡ.ㅡ;;;;
    은둔자2 12-02-06 23:09
    저 예전에 빼장군님 휘하 도끼파 식구였습니다 식구 알죠 ?
    일단 들어오셨으니 나머지 두분 들어오시면 얘기 합시다
    온유 12-02-06 23:09
    공주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공주군 사곡면 이 고향입니다
    감사해유 12-02-06 23:11
    헉,,,온유님이 그쪽이세요??

    반갑습니당...전,,계룡면입니당...

    공주시 계룡면,,,

    딱,,,신원사하고 갑사쯤입니당.

    걍,,천날만날 행복하세용...
    은둔자2 12-02-06 23:13
    온유님하고 감사해유님은 시방 뭐하십니껴 지금 계보 따져감서 심각한디 향우회 하십니껴
    감사해유 12-02-06 23:15
    푸히히히....
    쌍마™ 12-02-06 23:18
    뽕브라님은 지금 단속나가셔서 곤란하시답니다

    은둔자님 자 이제 설 오픈하셔야죠?

    ^^~
    소박사 12-02-06 23:20
    쌍마님은 월척 간첩이닷~~~~~~~~~~~~~~~~~~~!
    감사해유 12-02-06 23:21
    쌍마님 속마음,,,(개콘김지호오랑케버전),,,,

    어케 아라찌?????????????????????????????????????
    은둔자2 12-02-06 23:22
    쌍마님 긍께 고것이ᆢ
    내가 뭔말 할라구 했는디 그새 잊어부럿네
    우짜쓰까
    내가 내일 생각나면 다시 얘기 합시다
    뭐여쓰까 잉
    쌍마™ 12-02-06 23:24
    ㅠㅠ 낚여부렀네요

    은둔자선배님은 남자 아녀유

    여시 라니께요^^~
    붕어꾼66 12-02-06 23:24
    이제야 자게판같습니다......ㅎ

    이제 즐겁게 눈팅하겠군요.
    논개 12-02-06 23:32
    이젠 쫌~입술에 미소가 ^======^

    아시죠?
    열혈붕어 12-02-07 14:35
    에이...싱겁네여 쌍마형님.ㅋㅋㅋㅋ

    ㅋㄷㅋㄷ...
    쌍마™ 12-02-07 16:30
    열붕님 제가 귀가 습자지 귀입니다
    얇습니다^^~

    운둔고수님에 밑밥에 딱 코껴부렀습니다
    ㅎㅎㅎ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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