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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회원님들 총각님들

    찬란한흑체 / 2012-02-01 00:09 / Hit : 2042 본문+댓글추천 : 0

    월척에 총각 분들이 많으시죠 저두총각입니다 겨울에는 함께할 여자분을 낚아봅시다 선수이신분 많은 좋은 부탁드림니다

    달랑무 12-02-01 00:21
    총각중엔 제가 가장 나이가 많지않나 싶네요..
    헌데 아직 낚시욕심이....ㅋㅋㅋ
    빵구틀 12-02-01 00:23
    아이쿠 흑채님 대구에 총각이라는점이 가슴에 확 고칩니더
    저도 아직 총각이라서,~~ㅋㅋ
    낚시갈때마다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낚시하는 정성으로 여자를 만나면
    하늘님 떵고를 찌릇겠다는데요
    올해는 그하늘님 그곳을 한번 졸라 간디 작살나게 함 찔러볼랍니다
    빵구틀 12-02-01 00:25
    흑채님이랑 무님 연세가??
    전 올해 38입니다
    스퐁이 12-02-01 00:26
    총각네대물가입하시죠ㅋ
    하얀비늘 12-02-01 00:27
    직업상 생각보다 임자 없는 참한 처자들을 흔히 봅니다.

    인연이라는거...참 가까운건데...훌쩍 그런 나이를 벗어나 보이 많이 보이데요.

    느낌으론 그저 안타까움이라죠.ㅎㅎ
    달랑무 12-02-01 01:58
    구틀님 형님이시네요~~저37요ㅋ
    붕애성아 12-02-01 08:22
    올핸 꼬~옥

    참한 분으로 낚으셔서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꾸미시길......
    하얀부르스 12-02-01 08:33
    47살 총각 가슴치며 출근합니다...
    동대문낚시왕 12-02-01 08:37
    ㅎㅎ 미처유 글 보면서 부르스 선배님

    생각 했는데 ^^ 댓글 달고 가셨네요~
    붕어우리 12-02-01 09:36
    숫총각 하나 추가요....ㅋㅋ

    빨리들 장가들 가셔유.
    아내를 감동시킨 말한마디
    "가족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없다면 세상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겠니?"

    빨리들 짝들 찾으셔서 매일밤 아내의 가슴팍에 팍 앵겨서 잠드시길 기원드려요.
    찬란한흑체 12-02-01 13:07
    저는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네요^^ 올해는 총각분들 이쁜 색시 데리고 낚시준비해봅시다 ~~~~댓글 감사드림니다
    빼빼로 12-02-01 14:51
    저는 좀 늙은 총각인데 우째 좀 낑가주마 안대겠습니까요~?ㅎㅎ

    퍼떡"좋은일이 있으시길요~
    전북김제꾼 12-02-02 00:00
    제여자친구가 그러는데 ㅎㅎ

    낚시를 끈어야한다는데

    참 어렵죠잉 ㅠㅠ

    정말 곤란합니다 ㅎㅎ ㅠㅠ

    걱정마세요 올한해 ㅎㅎ 이쁜 아가씨 ㅎㅎ 만나실꺼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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