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대펴봅니다

    채바바 / 2012-01-31 08:03 / Hit : 1955 본문+댓글추천 : 0

    물이 좀 가라앉은 거 같아 대 펴봅니다


    딸랑한대 펴고 입질 받을래는 도둑님 심뽀로 ㅎㅎ

    freebd_08025490.jpg



    freebd_08193669.jpg

    월척지 출조하시는 월님 모두 살림망 가득 행복낚으세요^^

    물안개와해장 12-01-31 08:11
    '도둑님'
    얼굴을 볼수 없어 몽타쥬를 그릴 수 없습니다.
    다음 저수지 털러 가실 때는 정면으로 찰칵 !

    회원님 !
    힘차게, 즐겁게 오늘을 시작합시다.
    붕애성아 12-01-31 08:11
    허걱!

    전설의 마대 살림망?

    지도 조용히 한대 핍니당~
    동대문낚시왕 12-01-31 08:27
    씨익 좋은아침 입니다 ~^^
    하얀부르스 12-01-31 08:35
    잔잔한 물가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못안에달 12-01-31 08:51
    앗!

    한발 늦은것은 아니죠...

    채바바님 건강유의하시고...

    식당차는 언제부터 가동하십니까....

    달걀을 지원해야하는데....
    붕어우리 12-01-31 09:03
    햇살이 따사롭네요.

    여유로움가 따스함을 낚고오신 게지요.

    물만봐도 좋은데 찌까지 세우셨으니 행복하셨겠어요.
    한게임 12-01-31 09:08
    손맛단디보이소
    공간사랑™ 12-01-31 09:13
    채바바님 건강하시죠??

    날씨가 또 많이 추워 졌습니다..

    고뿔 조심하시구요..

    사진속에 인물이 갓낚시의 창시자 인가요?? ㅎㅎ
    쌍마™ 12-01-31 09:20
    입질옵니다^^~
    추운날 건강챙기셔요....
    항상좋은날 12-01-31 09:28
    ㅎㅎ
    달랑한대

    뭇따뭇써...
    은둔자2 12-01-31 09:33
    절대고수의 포스네요
    그옆에 달랑 한대 펴들고 앉았습니다
    소박사 12-01-31 09:57
    추억의조행기에남기신말씀을
    보고왔습니다
    언젠가는같이한번부귀리로
    출조하기를 희망합니다채바바님^^
    논개 12-01-31 10:00
    손맛 꼭 보셔요.~채바바님.^^
    풍경이되자 12-01-31 10:05
    예보보다는 훨씬 견딜만한 날씨입니다

    쪼짝 구석탱이 한자리 주십쇼

    한대는 외롭고

    딸랑 두대피고 기다려볼랍니다 ^^
    비익조 12-01-31 10:08
    갓낙시 하시네요...ㅎㅎ^^
    건강 하십시요~~~~~~```
    헛챔질고수 12-01-31 10:14
    오랜만에 발걸음하셨습니다..건강하시지요??

    자주 발걸음해주셔요 채바바님~~
    잡고싶다 12-01-31 10:22
    수성구청 에서 마대 지원 받으셧네유~~~ ^.~
    ★투투★ 12-01-31 10:46
    사진이 예전 사진과 비슷하네요....

    의미 심장한 말씀.....

    늘~~~~건강하십시요~~~!!!
    케미스나이퍼 12-01-31 12:14
    건강하신 모습 뵈오니 반갑습니다~
    꽃피는 춘삼월 물가에서 뵙겠습니다ᆞ
    매화골붕어 12-01-31 13:08
    채바바님 병아리도 조는 따땃한 봄날~~
    매화향기 그득한 월척지 골자리에 주안상 차려 놓겟읍니다~놀러오세유^(^
    미느리 12-01-31 13:21
    두해전 봄날 마셨던~

    뽕술이 그립습니다~ㅎ
    붕애엉아 12-01-31 14:14
    입질오는 언능 안채시고 뭐 하십니꺼???ㅎ

    강녕하시지요?
    산골붕어 12-01-31 14:40
    평안 하신지요

    따신날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PINK플로이드 12-01-31 15:22
    강렬한 포스가
    저희 집까지 전해집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선배님~~
    물찬o제비 12-01-31 17:57
    댓 글이 늦었습니다

    푸근한 모습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물이 있어 물가를 찿고

    그곳에 붕어가 있기에 선배님이 앉아 계십니다
    任꺽정 12-01-31 19:04
    오랜만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선배님 잘지네시지요

    아직도 공기가 많이 차갑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장커피 12-01-31 19:53
    대 옆으로 차고있습니다

    이쁜 형수님 생각하십니껴?
    제작자2 12-01-31 20:17
    감사합니다~^^
    야월백수 12-02-01 18:10
    아이고 물가에 나요셨네요

    날이 풀리긴풀린모양이네요

    따스한 봄날 물가에서 뵈옵기를
    전북김제꾼 12-02-01 19:50
    언듯 쓸쓸해보인다나 ㅎㅎ

    히히 즐거운 하루되세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