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직업으로 장가도 못가겠다고 사표내고 공기업 준비한다고 5개월 시험준비해서 시험봤는데 오늘발표날 입니다. 마음이 타들어가서 잠을 설쳤네요.. 떠오르는 아침해에 아들에 합격을 간절히 빌면서 무거운발거움에 출근합니다.
내색하지 마시고 응원해 주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