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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4월 당시 "수도경비사령부"의 "홍수환"일병이 남마공 "더반"이라는 도시에서
"아놀드테이러"를 상대로 15회전 경기를 했는데 4차례 "다운"을 빼았고 챔피언"에 오른곳이 "더반"...
당시 유명했던말이. "엄마 나 챔피온 먹었어!!" 기억들 하시죠...
36년이 지나 "홍수환"씨나 "허정무"감독은 동시대 스타들입니다.
그 "더반"아라는 도시에 이번엔 "허정무'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의 축구 국가대표선수들이
"나이지리아"와 일전을 치르기 위해 입성을 했습니다.
당시 "홍수환"씨가 "밴텀급" 챔피온"을 먹은것 처럼 상쾌하게 16강을 먹기를...
"차두리"선수가 아버지 "차범근"씨에게 크게 외침니다...
아~~~빠!!!!!
나~~ 16강 먹었어.............
대~~한민국...대~~한민국...대~한민국..............짝짝짝~~~짝짝.....
감동적인 글입니다.
16강을 위하여 홧-팅입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