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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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실거리는 세상 그래서 제가 더욱더 이곳을 사랑하는지 모름니다
이곳마저도 그러면 어디로 가나 ㅜㅜㅜㅜㅜ)
자~ 이제 모든거 접어두시고
예전의 화기애애한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파트린느 10-07-28 08:26
자동빵전문님은 저한테 자동빵 알려 주셔야 되는데 어딜 가셨단 말입니까?
곧 다시돌아오리라는 믿음에 저도 기대를 실어 봅니다.
붕어와춤을 10-07-28 15:18
자동빵 전문님은 자동빵 하러 가셨는데 자동빵 걸리면 다시 오실겁니다.
이비 그치고 나면 무척 덥다합니다.
열받는 일은 이비와 함께~~~~~~~~~~~~
쿠마 10-07-28 20:57
안녕하십니까? 붕친님
이곳은 아침부터 찜니다 날씨가 넘 덥네요 ㅋㅋㅋ
붕친님 좋은아침이아닌 늦은저녁입니다 그런데도 바람한점 없네요 ...
붕친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 어제 낚시갔다가 새벽에 궃은 비 내리길래 재빨리 철수하고 월척지에 대 담급니다.
요즘 월척지가 어찌나 어수선한지 부산서 같이 즐기던 "자동빵전문"님이 탈퇴를 해 버리셨네요~쩝~!!!
나름 애정을 갖고 열심이셨는데 아쉽습니다.
곧 다시 돌아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반만 글로 옮기면 분쟁의 소지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