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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조용히 있는 사람들도 생각해주셔야지요 !!!

    또철이아빠 / 2010-07-28 16:32 / Hit : 4620 본문+댓글추천 : 0







    다주거써_freebd04273034.jpg


    어디 낚인 월척좀 있나 ? ㅎㅎㅎㅎ

    월송내림전층 10-07-28 1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원룸촌의 실태 임돠^^
    은둔자2 10-07-28 16:42
    주둥이 왼쪽에 바늘 훅되서 끌려온 은둔붕어 ..
    뭔가 하고 들어왔다가 제대로 걸렸습니다
    낚시한지3일 10-07-28 17:19
    ㅋㅋㅋㅋㅋ
    원룸촌에 가보면 만이붙어 있읍니다....
    살아본사람이 경험담에 의하면 .
    재미있답니다....
    못안에달 10-07-28 17:21
    어이쿠 아파라...

    12시방향 정 훅킹....ㅋㅋ
    FishingLife 10-07-28 17:34
    이런일이 정말 있나요?

    에구구 남사스러워라...
    天地湖 10-07-28 17:40
    zzzz 원룸촌으로 이사하여야겠당..ㅎㅎㅎㅎㅎ
    낚시와상처 10-07-28 17:43
    웬만하면....... 사정하니 볼륨 높이세요..

    남친 없는 처자 가심에 상처주지 마세요.
    애무부장관 10-07-28 17:54
    부럽습니다....

    이사가고파요
    육짜붕어 10-07-28 18:08
    ㅋㅋㅋㅋ ;ㅣ;

    한참 웃었습니다.
    한강붕어 10-07-28 18:11
    ^^..

    몃년전 하루 7번 소리내는 아줌씨 를 동네 에서 이사보냈네요,
    엽기토깽 10-07-28 18:12
    휴,,,덥네요^^~!
    월송내림전층 10-07-28 19:00
    7번 소리는,,,,,,집창촌 인가요?? ㅋㅋㅋ
    SORENTO00 10-07-28 19:15
    저거 당해보면 압니다. 죽을맛이죠!
    빼빼로 10-07-28 19:29
    입천장에 정통으로 아오시 대삣네요~

    밤일""여름에 더분데 고통이 따로 없네요.ㅋㅋㅋ
    붕어존I 10-07-28 19:59
    ㅎㅎㅎ 또철이아빠님 굳입니다
    파란호수 10-07-28 20:12
    ㅋㅋㅋㅋ 재밌네요.
    붕어선수 10-07-28 20:26
    그래서

    저는 주말에 낚시를 갑니다 ~~~~~~~~~~~~~~~~~~~
    관광붕어 10-07-28 20:43
    월척은 아니지만...

    여기, 7치 관광붕어도 대령이오~
    쿠마 10-07-28 20:49
    허걱~~~~~~~~~~~~~~~~~~~
    그기 어덴교 가고파라
    실시간 동시녹음 캬 ! 쥑입니다 ㅎㅎㅎ
    물속은지금 10-07-28 20:52
    여러분 !재미있으시죠? 저글에서 바닥인생의 비애을 느낀다면 ,제가 너무 감성적인가요?
    중국대륙의 만리장성에서 농민의 피냄새을 맡은다면 , 제가 너무 현실적인가요?
    프랑스의 박물관에서 힘있는 자들의 강도행각을 생각한다면, 제가 너무 정면만 바라보는 인간인가요?
    소쩍새우는밤 10-07-28 21:17
    자빵으로 낚였습니다.
    낚이고 보니 제미있습니다.
    어디서든 무슨 일이든(낚시도..) 더운 여름이 문제입니다.
    파트린느 10-07-28 22:40
    이 분이 진짜, 낚시를 물가에서 하셔야지 어디서 낚시를 하셔요..?
    잠못자는악동 10-07-28 23:44
    윽....

    포도 먹다가 목구멍에....

    병원부터 갔다 와서 청구서 보낼께요

    윽....
    콜롬보 10-07-29 01:48
    또철이아빠님의 사진에는 또다른 의미의 깊은 뜨시 있는것 같습니다...!!
    難攻不落 10-07-29 03:53
    또철이 아빠님!

    무더운날씨에 잘 지내시죠.?
    문구를 보고 두가지의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좋은 의미를 가진 느낌으로 해석 할랍니다.
    한참 고민했네여.

    이 곳이 어딜까 하구요.
    함 찾아 갈라구요. ㅎ ㅎ ㅎ
    송애 10-07-29 06:51
    와보니 다른 세상이네요.^^*
    항상좋은날 10-07-29 07:42
    ㅇ아이구야

    낚였뿐네 또철이네한테..

    휴가즐겁게 다녀오이소
    붕애엉아 10-07-29 08:10
    에~휴

    밀린 숙제 엄청 마는데.......
    한번출조담배두갑 10-07-29 08:25
    ㅋㅋ 첨에나 재밌지..그것도 반복되면...엄청난 고통일터..
    저 처자분도 첨엔 즐겼을겁니다.ㅋㅋ
    미지랑 10-07-29 08:43
    ㅎㅎㅎ 요샌 더워서 저도 들이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숙제 언제 다하나 ㅋㅋㅋ
    헛챔질고수 10-07-29 08:44
    아~~조용히 하자니깐 자꾸 소리를지르네요...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ㅋㅋㅋㅋ
    애무부장관 10-07-29 09:06
    또철네 바로 위에집??!!ㅎㅎㅎㅎ
    월척생각 10-07-29 09:44
    작년말 용인에 일이 있어서
    한달가량 용인대앞 원룸촌에 살았답니다.

    아는사람 하나도 없는 타향에서
    밤마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에
    아침마다 피곤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당해보십시요.
    괴롭습니다..ㅜㅜ
    경상도 10-07-29 09:48
    깊숙히 삼켰습니다. 바늘빼기 준비하세요~ ^^
    풍류조사 10-07-29 10:47
    윽~~~
    옆구리에 걸렸네요,,,
    ㅎㅎㅎㅎ
    一寸 10-07-29 11:21
    공감합니다. 지가 집을 떠나 7개월째 원룸생활 하고 있는데 ...
    늦은 밤, 세벽, 하히힐 소리(계단 오르고 내리는 소리)와
    큰 목소리, 웃음소리, 그리고 그소리......땜시 잠을 깬적이

    아무튼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요즘 세태에 머리가 혼란스
    러워 집니다.
    에고~~~은제 6개월이 지나가나../
    물결 10-07-29 15:27
    ㅎㅎ..
    저 원룸임대 하고 있습니다..(장기동 원룸지대)
    생각같이 "사랑소리 크지않아요..^^"

    아가씨 혼자사는방 - 애인와도 조용.^^...샤워 소리(물소리)는 엄청남???
    총각 혼자 사는방 - 애인 오면...TV..소리가 엄청남???
    ★투투★ 10-07-29 16:21
    간만에 들어왔는데..이런...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_______________^
    붕어와춤을 10-07-29 19:47
    반가버요 또철이 아빠님!

    혹시 또철이 아빠님 현관에 붙은것은 사진 찍으셨죠 ㅎㅎ
    계구우후 10-07-29 20:34
    ㅋㅋㅋㅋ

    조용히 하시지 ㅋㅋ
    물찬의성 10-07-31 00:49
    ㅋㅋㅋㅋ
    요즘 일반 아파트에도..위층에 침대 소리가
    쿵!!!쿵!!!
    불꽃구름 10-08-01 13:55
    죄송 합니다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다

    다음부터 조용하게 사부작사부작 하겠심더

    저야 바늘을 뺀다고 빼는데 훅! 더걸려서.....


    오늘 진짜 찜통 입니다. 낮에는 태양을 피해주시고 저처럼 벌겋게 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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