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까딱않는 찌 바라보며 월척지서 놀걸 ....
뒤늦은 후회도 해봤답니다
철수길이 사고로 정체되니
물나들이 가신님들 다들 안출하셨는지 ...
염려되어 안부여쭙니다
잠수타신 빼빼로님 신제지뚝방 한구텡이서 벙거지 덮어쓰구
마왕붕어와 씨름하시더란 소문이 ...
(확인하러 가볼랍니다)
연휴엔 꼭 비가오네요 악천후에 출조감행하신 용감한님
순호지모임에 다녀오신 님 ...
악천후에 환경운동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안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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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까딱않는 찌 바라보며 월척지서 놀걸 ....
뒤늦은 후회도 해봤답니다
철수길이 사고로 정체되니
물나들이 가신님들 다들 안출하셨는지 ...
염려되어 안부여쭙니다
잠수타신 빼빼로님 신제지뚝방 한구텡이서 벙거지 덮어쓰구
마왕붕어와 씨름하시더란 소문이 ...
(확인하러 가볼랍니다)
연휴엔 꼭 비가오네요 악천후에 출조감행하신 용감한님
순호지모임에 다녀오신 님 ...
악천후에 환경운동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안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잠못자는악동 10-05-23 20:58
채바바님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토요일 비 예보 덕분에
목요일저녁에 출조를 했습니다
환경행사를 하신 회원님들 비 쫄딱 맞고 고생 많이 하셨을 겁니다
야월백수 10-05-23 21:08
안녕하세요
채바바님 순호지다녀왔읍니다
정말 비 와도너무옵니다 밤새 한숨도쉬지않고 퍼부었읍니다
그래도 밤새도록 하실분은 다꼬박새우시드군요
좋은일정보내고 환경운동 잘하고 아무이상없이잘다녀왔읍니다
멋진 연휴 잘보내셨는지요
신제지 터졌다는 소문이있던데 그기서 보내셨는지요
벙거지모자쓰고 뚝방에 빼장군하고같이하셨는지요
좋은 결과있으리라생각합니다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언제한번 뵈옵기를 바랍니다
장커피 10-05-23 21:17
그간 잘지내셨습니까? 채바선배님!
의성에서 하룻밤보냈습니다
비올적 낚시는 젤기분이 좋습니다 그리많은비가 아니라면 ㅎ
어제그런날이였습니다 한시간 비오고 십분간 조용히 하면서 긴장이느껴집니다 입질들어올시간이거든요
연합정출가셨다가 커피있는곳만천지 찾아오신 청정형님 한붕형님 아침식사 잘먹었습니다 호촌님팬들찾아 용산지로 ㅎㅎ
채바바선배님(((( 커피배달하겠습니다 불러만주세요
횐님(((( 안출하세요
장커피 10-05-23 21:35
마늘과 황기넣은 백숙도 추가요
청정 10-05-23 22:55
채바바님!
님의 멋진모습을 보고싶어 우중의 순호지에서 대를펴고 목을빼고 기다렸건만
님의 모습은 끝내 보이지 않았군요,
아쉬움이 많았지만 님이 여러가지 업무로 빠쁘시다는 회원들의 전언에 어느정도
위안을 삼고 후일을 기약해 봅니다,
하시는사업의 번창과 댁내 두루 태평을 기원합니다.
케미히야 10-05-23 23:06
채바바님 늦은밤 잠시 다녀갑니다
조행기 사진 정리 하다가 틈새 시장 으로 다녀갑니다
연합출조에 보내주신 찌 감사히 잘받고 행사 성황히 마쳤습니다
조행기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늘 안출 하십시요
관광붕어 10-05-24 00:25
저도, 잘계시는지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이불속으로...
금시, 낚수놀이하고 돌아왔습니다.
보슬비속에서 운치도 맛보고, 손맛도 실컷보고 왔습니다.
파트린느 10-05-24 01:35
채바님 월척 한마리 빌리 주이소...
이달 말까지 월척 한마리 필요하니더.
오늘 월리 잡으로 갔다가 지금 들어 왔는데, 마릿수 재미는 좀 봤는데,
월리는 구경도 못했심더.
비오는 중이라 그런지 즐기찬 입질좀 봤다가 와씸더.
채바바 10-05-24 09:41
히야님 좋은 모임추진하시느라 큰고생하셨네요
선약으로 도우러가지못해 죄송했습니다
야백선배님 청정선배님 악천후에 환경사랑 베풀러 다녀오셨군요
폭우속에 얘많이 써셨습니다
파트린느님요 맘만먹으면 잡는 사짜조사님께서 어인말씸이래유 ㅎㅎ
우중낙수가 호젓한 맛이 있긴하지유 ^^
붕어와춤을 10-05-24 09:51
반가버요 채바바님!
선배님의 정성으로 연합정출 멋지게 치루되어 가듭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항상 후배들 챙기시느라 정신없으신데
제가 보답할 기회도 꼭 주세요.
감사합니다.
비익조 10-05-24 14:14
금욜 출조하고 토욜은 쉬었습니다~~~~~~~~~~^^
SORENTO00 10-05-24 14:52
아들 두녀석과 매전에 다녀왔습니다.
그나마 바람이 많이 불지않아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만
비쏟아지는데 상전아닌 상전 두분을 모시다가보니 몸살이 다 나네요! ㅎ ㅎ
오가다가 차량 접촉사고를 여러건 목격하였습니다만, 채바바님 말씀처럼
'안출' '안출'이 최우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낚시 다녀온지 하루가 지났는데 마음은 또 물가로 달려갑니다.
산골붕어 10-05-24 18:26
저의 장총들도 밤새 이슬이만 적셨었습니다
오실줄 알았는데 모르지에서 지내셨나 봅니다
오셨어면 술한잔 올렸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낙.여행길 항상 안출 하시고 즐낙 하십시요
소쩍새우는밤 10-05-25 10:49
물가에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요즘 그곳 저곳 좀 바쁘게 다녔습니다.
조행기는 제주가 없어서 안올리려 마음먹고 그렇게 합니다만,
이번에는 채바바님 생각에 아카시아 꽃단장을 흉내내려고 오랫만에 올렸습니다.
조행기 장소는 양정지입니다.
쿠마는 금욜 화성둠벙에서 그님을 ( 붕순이 ) 월순이로 상면하고
토욜 아침일찍 철수를 감행했습니다 ( 구라청에서 중부지방도 비와 바람이 억수로 ... )
6전7기만에 그님도 상면했으니 발걸음가볍게 집으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