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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터 환경개선(양정지)하고 왔습니다

    소쩍새우는밤 / 2010-08-04 20:30 / Hit : 3734 본문+댓글추천 : 0

    덥다는 핑계로 꾼 답지 않게 물가에 갔다가 그냥왔습니다.

    대신 청소도 하고 천지호님의 낚시터환경개선 리본도 부착하고

    현지에서 만난 젊은조사님께 최근조황,사용미끼,포인트별 수심대...등

    알려드리고 미처 준비못한 미끼도 내어드리고 쓰레기 실고 나왔습니다.

    조금전에 샤워하고 기분좋게 글 올립니다.


    _크기변환_크기변환_꼬리표 017




    _크기변환_크기변환_크기변환_




    낚시터환경개선 리본과 월척로고 무료로 배포해주신 천지호님께 감사드리며,

    청소할 필요가 없는 깨끗한 낚시터 우리가 만들어 갑시다.

    잠못자는악동 10-08-04 21:05
    저도 다음주 출조때는 꼭 실천을 하고 오겠습니다
    쿠마 10-08-04 22:07
    안녕하십니까? 소밤님
    날씨도 무척이나 더분데 출조하셔서 환경캠패인 꼬리표에
    환경 운동까지 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소밤님의 환경운동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유령붕어 10-08-04 22:09
    하하하...저도 한곳 달고 왔습니다,,,근디 사진을 못찍었네요...
    권형 10-08-04 22:12
    남녁은 오늘 무척이나 더웠다는데...

    "소.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파트린느 10-08-04 22:49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굼실굼실 10-08-04 23:11
    소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지호님의 아름다운 발상과 실행으로
    건강한 낚시문화는 이제 시간 문제인듯 합니다

    모두가 훌륭합니다
    엽기토깽 10-08-04 23:18
    휴~~~무더우신데..낚시대 안피시기 잘하셧네요..ㅎㅎ

    저도 한동안 사정으로 낚시 못다닐때 서울로 화물차로 배달하고 돌아오는길에

    물왕리나 칠리 저수지 들려 낚시하는분들 찌..구경만하다 돌아오곤 햇엇네요~!

    지금도 가끔 저수지 있으면 잠시 차세우고 낚시하는분 옆에서 구경하곤하죠..

    대물낚시 한다고 장비들고 고생하는것보다,.

    물가에서 다른분이 핀대 내대라 생각하고 바라보는것도 재밋더군요^^~!


    무척 더운날씬데.그속에서 가을냄새가 나는거 같데요..

    소밤님과횐님들 얼마남지 않은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출조시 주변 쓰레기 꼭가져옵시다^^~!)
    낚시와상처 10-08-04 23:26
    리본 제작하신 천지호님과 더위에 고생하신 소밤님

    수고 하셨습니다.
    하얀비늘 10-08-05 08:04
    소밤님의 실천하는 자연보호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야월백수 10-08-05 08:31
    더운날씨에

    천지호님과 소밤님 고생많이하셨읍니다

    이렇게노력하시는분들이계시는덕분에 환경이 조금씩낳아지고있읍니다

    눈에보이는대로라도 조금씩 청소하는 낚시인이되시길 바랍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읍니다
    붕어와춤을 10-08-05 08:37
    반가버요 소쩍새우는밤님!

    요즘 더워서 소쩍새 노래 안하는것 같던데요 ㅎㅎ

    쓰레기가 얼마나 많았어면 낚시대 안펴고 철수 하셨나요.

    더운 날씨 건강 단디 챙기십시오,
    죽안지 10-08-05 12:52
    선배님께서 달아놓은 리본 보러,, 양정지로 출조해 볼까요^^

    무더운 날씨에,, 주변 정리까지 솔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천지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붕애엉아 10-08-05 16:41
    이 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소밤님도 대단하시고 천치호님도 대단하시네요.

    두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파란호수 10-08-05 19:38
    수고많으셨네요.

    쉽게 할수있는 일은 아닌데...

    역시 월척회원님들은 너무 자랑스럽네여.
    늙은뽕순이 10-08-06 01:28
    정말 수고하셔네요..
    머리숙여 존경에 사신을 보냅니다..
    다시한번 수고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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