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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정신"님 고맙습니다.^_____^*

    권형 / 2010-06-12 11:50 / Hit : 3537 본문+댓글추천 : 0

    지난 6월7일자 (자게판 12070) 퀴즈문제에 당첨자로 선정되어

    "새벽정신"님께서 귀한 "선물"(줌 기능이 있는 후레쉬)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번 의성"순호지"에서 짧은 만남 긴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고맙습니다.^__________^*

    월님들!!! 부러우면 지시는겁니다.ㅎ


    SDC11057_freebd11424026.jpg

    파트린느 10-06-12 11:57
    저런거 있음, 붕어가 잡힌디유?
    안부러워유... 하나두 안부러워... 진짜유....
    뭐가 부럽데유? 안 부러워유 지는유.
    권형 10-06-12 12:01
    얼레!!

    "파트린느"님 출조 안 하셨네요?

    "엉아"님이 벌초 후 같이"백곡지"로 출조하신다구???....

    그나저나 댓글에서 부러움이 보이는걸요.ㅎ
    소쩍새우는밤 10-06-12 12:09
    소품이지만 후레쉬 하나에
    새벽정신님의 풍채 보다도 더 큰 마음이 실려있어 값진 물건이 되었습니다.
    퀴즈 맞추시고 선물도 받으시고....
    권형님이 쪼깨 부럽심더.
    이왕 이렇게 된건데,

    어복까지 듬뿍 깃드소서!
    파트린느 10-06-12 12:17
    예. 어제 괴산권좀 돌아 봤는데, 신통치 않습니다.
    오늘은 진천에서 비좀 맞아 볼까 생각 중입니다.
    애국차원에 DMB를 가지고 갈라 그러는데, 이런날 저야 꽝쳐도 되겠지만, 대표팀은 꽝치면 안되것쥬?

    그리고, 일단 낚시에 돌입하시면 거의 불을 켜는 일이 없으시고 채비를 걷을 때 잠깐 후랏슈를 사용하시는 권형님 한테는
    새벽정신님이 맞춤 선물을 하신 것 처럼 좋은 선물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부럽쥬 뭐...
    권형 10-06-12 12:27
    예!! "소.밤"님...
    생각지도 않게 "새벽정신"님이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이거 참 송구스러워서...
    "소.밤"님도 어복 듬뿍 깃드십시요.^^

    "파트린느"님.
    저도 낚시에 돌입하면 거의 불켜는일 없습니다요ㅜㅜ
    혹 다음 "동출"시 앞이 안 보인다고 또는 중이 꼬였다고 빌려달래지나 마십시요 ㅎ
    어젠 출조하여 12시쯤 비맞고 철수했습니다.
    조과요?? 다 아시면서 ㅎㅎㅎ
    권형 10-06-12 12:27
    예!! "소.밤"님...
    생각지도 않게 "새벽정신"님이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이거 참 송구스러워서...
    "소.밤"님도 어복 듬뿍 깃드십시요.^^

    "파트린느"님.
    저도 낚시에 돌입하면 거의 불켜는일 없습니다요ㅜㅜ
    혹 다음 "동출"시 앞이 안 보인다고 또는 줄이 꼬였다고 빌려달래지나 마십시요 ㅎ
    어젠 출조하여 12시쯤 비맞고 철수했습니다.
    조과요?? 다 아시면서 ㅎㅎㅎ
    붕어와춤을 10-06-12 15:11
    반가버요 권형님! 멋진 후레쉬, 멋진 월척입니다.

    전 안부럽습니다.

    벌써 한개 있걸랑요 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 오늘밤은 지면 아니되옵니다.

    대한민국~~~~~~~~~~~
    빼빼로 10-06-12 20:05
    부러우면 지는거다 """""""""""""""""""""""""""""""""""""""""""""""""""""""""""""""""""""

    요"바로 위에님요~

    퍼떡~내한테 우째 안되겠능교~
    야월백수 10-06-12 21:18
    권형님

    저도할수없읍니다

    부러울따름입니다

    이제 밤길은 걱정끝

    언제나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쿠마 10-06-13 16:16
    안녕하십니까? 권형님
    쿠마는 부러워서 지고 갑니다 ^^
    물안개와해장 10-06-13 19:28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거참!
    말로 할 수도 없고.
    $^&&&&7??????!!!!!!!!!! 다.

    시골은 가믐에 밭 곡식이 말라 비틀어 지기 직전.
    지난 겨울, 초봄에 하루 걸러 오던 비가 정작 필요한 시기에는 내 몰라라.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못안에달 10-06-14 13:07
    부러운신분들...연락주이소...

    어데가서 왕창 사서 확 돌릿삘까 시퍼요...

    .......ㅜㅜ....
    붕애엉아 10-06-14 15:53
    고런건 항개두 안부러워유,

    붕어 낚는게 부럽지..........

    어데를 가야 붕어 꽁지라두 볼수 이쓸까?
    항상좋은날 10-06-15 17:48
    저건 스나이프용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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