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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에 맞기겠습니다.ㅎㅎㅎ
연애할때는 몰랐습니다.ㅜㅜ
눈에 꺼플이 "원꺼플" "투꺼플" "쓰리꺼플" 에고... 그넘에 술이 웬쑤지...
마눌의 "*슴"을 바라볼때마다...휴~~
같이 외출이라도 할때면 "유도미사일"목표물 찿아가 듯
지나가는 여인의 풍만한 "가*"이 그렇게 부러울줄이야...
엊 저녁도 "대~면대~면"하게 그렇게 지나가나 했는데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마눌에게 해선 않될소리를...
아!!~~ "*슴"도 작은데 무슨 뻥"브*"를 해...
허~나...가는것이 있으면 오는게 있는법...
마눌은 한번도 지는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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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했어!!!!"
우 ~ 씨!!!! .........................................................................................................................끝.
비익조 10-05-17 15:23
ㅋㅋ웃을일 잘 없는 근무시간에 한번식 즐거움을 주네요~~~ㅎㅎ
야월백수 10-05-17 15:42
권형님
그래도 다행입니다
함도 없으면서 입만살아가지고
이런소릴들어면 다살았다는느낌이
벌써 그소리를 들었는가 오래되어 기억에 없읍니다
참세월빠르네요
한땐 잘나갔는데
세상사는맛 다됏나보다
에이 낙시나가야지
잘보고갑니다
파트린느 10-05-17 15:46
그런일을 하시다니... 안 맞은게... 다행이신데요...
못안에달 10-05-17 15:51
에효=== 텨....ㅜㅜ
★투투★ 10-05-17 16:27
간다하면서도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해맞이 10-05-17 18:10
일본에 황혼이혼 바람이 태풍 A급 인데 이를 피해가는
비결이 " 미안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를 하루 세번이상 WIFE
한테 하면서 집안일을 도우는것 이랍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3년전에 듣고 명심 실행중 이랍니다.
제집사람은 정자나무에 개미붙은 가슴인데 10년전에 유방암 수술까지.....
그래도 전 항상 " 당신 왜이리 섹시한거야 ? . " 체격 좋타 "
제가 살아남기에 죽을힘을 다하고있습니다
권형님 어찌그리 대담하신지...
오늘부로 존경함니다 .
케미히야 10-05-17 22:41
권형님 와 케미히야 20.000점 축하는 안해주는교,,?
빨리 축하 글 올려주이소,,
안올려주면 삐짐입니다,.
이글 보시면 바로 올려주이소,ㅎㅎㅎㅎ
붕어와춤을 10-05-18 11:32
비루빡에 껌 붙었어요
권형님!
본전도 못찾을꺼 왜 12를 거시나요?ㅋㅋㅋ
지도 쫌 찔리네요.
큰거(D급이상) 무쟈게 조아하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