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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받아드려야?

    황처다 / 2010-07-26 23:53 / Hit : 4597 본문+댓글추천 : 0

    영감님 너무나서지마세요
    제가유심히 아니 자제하세요.
    월척 운영하세요..
    영감님 정보도공개하세요
    영감님 오늘밤12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이글 이해하실런지요. 지나치면 모자른것보다못할것입니다.
    new2001kr <--이분이 글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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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 위에글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내맘이 편할가 ??
    智 德 두루섭력하신 회원님들 답좀 주세요..
    처 받아버리고 여길 떠날가요?
    명령에복종하고 좀도개겨볼가요?

    장커피 10-07-27 00:52
    도배좀 하지말아주세요
    엽기토깽 10-07-27 01:05
    낚시도 맘대로 못합니까^^~!
    월척지가 유료터라면..놀러 못오겟지만ㅋㅋㅋ
    올때도 갈때도..내맘이겟죠~!
    심각하신 말씀을 웃음으로 답하는거 아닌지요...!!!!ㅜ

    서운 한점들 있으시면..낚시인답게
    물가에서 쐬주한잔 나누시며 푸시면..ㅎㅎㅎ

    누구던 올리시는글이 말장난이 아니라
    회원님과의 정에 교류를 위한 글이라면..
    누구도 뭐랄분 있겟어요~!

    過猶不及..이라~~~~~~~~~~~~~~~~~~~~~~~~~~~~잘주무십시요^^~!
    방랑조사 10-07-27 02:59
    신경 쓰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이란 자유롭게 글도쓰고 푸념도 할수 있는곳인데

    꼭 그렇게 핀잔을 주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또 나름 좋아하는 회원들도 있다는것을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같이 화를 네시면 안됩니다 그져 나이를 드셨으니 점잖게 할일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열혈 애독자 이걸랑요 홧--팅
    공간사랑™ 10-07-27 03:27
    내가 좋아서 한 일인데 남한테는 꼴볼견이 될수도 있죠...

    저는 더 심한 말도 쪽지로 많이 받았습니다..

    꼴값떨지 말라고...그래도 지금까지 꼴값을 떨고 있습니다...

    전 월척이 좋거든요...
    한강붕어 10-07-27 08:07
    황처다 님이 좀 가벼이 월척을 접근하시는것은 저도 느끼는 사실입니다.

    new 2001 kr 님이 그리 틀린말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정보공개는 해주셨으면 하는것도 사실이고요.

    길게 쓰려다 잔소리 될듯하여 줄입니다.
    미지랑 10-07-27 08:33
    대체로 이곳 월척에서 활발한 활동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정보공개는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너무 명령이라 생각진 마시고 후배들의 조언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처다 님께서도 연배도 있으신데두 불구하고 활발한 활동하고 계신데
    아울러 추천도 필요로 하신듯 한데 정보공개만 하신다면 아무 무리가 없듯 보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앞으로 올라오는글도 주욱 열심히 봐드릴께요

    나아가 이곳 자유게시판을 넘어서 월척지식코너로 진출하시면 지금보다도 추천을 더 많이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대찬붕어 10-07-27 08:41
    무슨 자유게시판에 ....

    황처다님 마음 가는대로

    편하게 노십시요
    애무부장관 10-07-27 09:02
    대한민국 동방예의지국입니다

    연장자께서 글 남기시는거

    대단하시자나요 ㅎㅎ

    너그럽게 모두 이해해주세요

    황처다님 너무 상심마시고

    글과 더불어 조행기도 올리시고

    그러세요

    여기는 젊은이들만 공유하는곳이 아닙니다
    붕어와춤을 10-07-27 10:13
    에고 참 희안한 세상입니다.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
    부들새순 10-07-27 10:23
    모든 사람들이 님에게 우호적이지는 않습니다.
    생기는거 없어도 입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회원정보를 알 수 없어, 황처다님께서 어느 연배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동안의 글과 댓글들로 보아 상당한 연세가 있는 분임을 짐작케는 합니다.

    공격적인 댓글이나 쪽지에 일일이 마음을 쓰면..
    인터넷이란 공간에 정붙이기 어렵습니다.

    그냥 의연하게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붕어n 10-07-27 10:36
    드릴 말씀이 없네요.
    자유가 아니면 나에게 죽음을 달라!!! ㅎㅎㅎㅎㅎ
    낚시와상처 10-07-27 10:49
    여기 자유게시판 맞지요.

    게의치 마시길..
    은둔자2 10-07-27 11:26
    이미 탈퇴 하셨네요 ..
    순진한 마음으로 월척에 글올리며 자신감 얻으셨던 어떤분에게
    젊은 후배들이 좀더 포용해드렸으면 좋았을걸 ..
    우리도 늙어 주류가 아닌 비주류가 될날이 분명 있을건데 ...

    마음에 상처 입지 않으셨기를 ...
    경상도 10-07-27 11:27
    개인정보 공개여부는 본인의 자유의사입니다.

    만일 공개가 선택이아닌 필수라면 운영자가 알아서 하겠죠.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왜 시간까지 정해놓고 공개하라 마라하죠?
    파트린느 10-07-27 11:29
    황처다님의 '너무 자주 사용하지 말라'는 자방의 게시물에 '그런것 안가르쳐 주셔도 인생은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런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제가 첫 댓글이어서 자칫 오해 하거나 하실까의 문제가 가장 큰 문제였고, 다시 읽어봐도 제 글이 겸손하지 않은 댓글이어서 그랬고요.

    황처다남께서 올리신 글 잘 읽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재미 있어 하고 있습니다.

    new2001kr 이란 분께서 '영감님' 이라는 표현을 쓴것이라면 혹시라도 나이어린 분일 수 있는데,
    그리 공손한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같은 타임라인 선상의 온라인의 개개인들은 모두 동등한 위치입니다. 이것은 가상공간의 철칙입니다.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이런 동등함에서 오는 대등한 지적과 질타가 나타나는 곳이 가상공간 아닐런지요?

    이걸 잊으시면 뭐든지 불편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황처다님이나 저도 마찬가지이고, 혹은 어떤 분이라도 자신이 쓴 글이 모든이를 감동시킬 것이라고 생각할 수 는 없는 일 아닌지요?

    이것을 인정한다면 어느정도 안티도 인정하는 수밖에요.
    그래야 되지 안을까요?

    그리고 하나 권고드리면 최소한의 정보는 공개하시면 어떠실런지요?

    전화번호나 이름이나 공하시고 싶지 않은 것 다 비공개 하시고 간단한 인사말 정도라도 공개해 주시면
    약간의 배려가 되겠지요.
    虛舟 10-07-27 13:07
    "어떻게 받아드려야?"

    받는 순간 정신은 수소롭게 될 텐데
    자유롭고 싶다면 받아드리지 마세요.

    월척뿐만이 아니라 세상사 시끄러운 일들이
    사실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것이지요.

    나만 없으면 인간사 힘쓰는 모든 일들이 참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지나보면 추억 한줌 겨우 손에 쥐는 인생을
    .
    .
    .
    버리고 비우며 행복한 삶을 꿈꾸려 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우유 10-07-27 13:12
    여기가 몇사람 입맛에 맞아야 하는 게시판입니까???
    자유게시판이 왜있는거죠??

    웃기시는 분들이네요...

    가벼이 접근했다고요??
    그럼 무겁게 접근하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몇몇분들때문에 이런일이 계속 생기고 있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저도 한번 지켜봐주시죠~~
    파트린느 10-07-27 14:50
    정보공개..
    언젠가 댓글에 활처다님께서 정보공개 하는 법을 모르신다 하셨던 것이 기억나는데, 공개 방법은

    월척 상단 메뉴에 조황조행기 부터 10개의 메뉴가 있지요?
    그중에 오른쪽에서 2번 3번 메뉴가 공동구매와 중고장터 이지요?
    그 바로 밑으로
    아이디님 point : XXXXX 로그아웃 수정 쪽지(0) 스크랩 내 최신글 이곳에

    수정을 클릭 하시면 페스워드를 한번 더 물어 봅니다.
    그리고 정보수정 메뉴가 뜨면,
    꺽쇠 표시가 체크되어 있는 정보공개 여부를 체크가 되어 있으면 안하겠다는 것이니 이 중에서 공개하시고 싶은 것들의 네모 속의
    꺽쇠 표시를 한 번 클릭하여 지워 주시면 됩니다.
    자기소개란에 쓴글이 다른 월님들이 회원 정보 보려고 접근하면 보이는 인산말 같은 것이니
    정합한 말 넣으시면 되겠지요..

    중고장터를 제대로 이용하시려면 맨아래 메뉴 중고정터 정보공개여부도 같은 요령으로 정보공개 동의를 해주시면 되고요...

    설명이 제대로 된 건가 모르겠네요...
    빼빼로 10-07-27 14:57
    월척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로 안타갑네요 황처다님.

    월척에 5일만에 접속을 하다 보니까 쪽지 답변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님께서 쪽지가 와있네요...그런데 쪽지를 보내니까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벌써 탈퇴하셨네요.

    황처다님께 쪽지에 답변을 올립니다.

    그 강가에는 동네어르신에 놀이터이고 그냥 대낚시는 어렵습니다.

    릴낚시를 하는분들이 대부분이고 잉어와 붕어 강가에 살아가는 어종은 많습니다.

    물이 깨끗하지 않았어 추천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을 기원 합니다.
    파트린느 10-07-27 15:07
    황처다님이 탈퇴를 하셨나요?
    과정의 잘 잘못이야 가려볼 일이겠지만, 결과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긴 모양새로군요.
    미지랑 10-07-27 15:34
    탈퇴하셨더군요 저도 쪽지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가지를 않더군요
    또한분이 월척에 안좋은 기억으로 돌아서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모든분들의 마음에 들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상처까지 주고 받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파란호수 10-07-27 19:37
    이슈토론방에는 지저분한 몇몇 블루길 때문에 들어가질않았는데

    이젠 자게판까지 물드는것 같군요.

    12시까지 기다리겠다....

    무슨 빛쟁이가 채무자에게 윽박지르는 소리인가요?

    "월척"은 모든회원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자유게시판 역시 말 그대로 자유스럽게 지신의 의견을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곳입니다.

    너무 나서지 말라, 정보를공개하라, 12시까지 기다리겠다,

    이게 어른에게 할소립니까?

    참으로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허~참 한심스럽습니다.
    월송내림전층 10-07-27 20:24
    하천에 가보시면 돌이 아주 많습니다

    그중에 둥근돌 세모돌 네모돌 ,,,,똥 묻은돌

    그런돌이 모두 모여 하천 바닥을 만들지요

    그 똥 묻은돌이 바로 저구요 저또한 필요하든 안하든 한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 너문 깊이 생각 하지마세요

    이래서 요즘 연예인들이 힘들다고 하는 겁니다

    모든 사람의 맘에 다 들순 없지요 ,,,김연아도 안티 팬이 있다지요 ^^
    신이내린꾼 10-07-27 20:33
    저도 월척의 장박꾼 입니다 댓글은 별로 좋아하지 안지만 특징 거의 모든글은 봅니다
    어떤분은 조행기 어떤분은 지식 어떤분은 포럼 중고장터가 제일 많겟조
    님들이 좋아하는 코너에서 활동하십니다
    황처다님이 이코너에 재미를 부치셔서 활동하시는게 무엇이 잘못이랍니까??
    정보공개 안하면 피해가 갑니까???
    단하나 중고장터에서는 정보공개됀분만 삽니다
    돌아오세요
    잘못한게 없으심니다 왜 탈퇴하시고 피하시는거조
    경산희나리 10-07-27 23:30
    텃세 참 심하네요.

    자유게시판에서 하루하루 즐거움을 느끼시는 어르신께서 저런 말을 듣고 떠나시다니..
    어정쩡조사 10-07-28 02:02
    어르신글 방금 읽어봤는데 눈도 입도 즐거웠습니다...ㅋㅋ

    계속 즐기세요~ 글 하나하나에 월척님들의 댓글 많이 달렸있던데 보기 좋습니다...

    저는 거의 어르신의 손자뻘이네요~ ^^ 저보다 더 나으십니다.. 저는 할줄도 모르는데...

    계속 행복을 전해 주세요~ 화이팅~
    괜찮은꾼 10-07-28 12:24
    도데체 왜들 이러세요....

    할일들이 그렇게 없으신지요????

    자게판에 글좀 쓰면 어떻습니까???

    태클 거는 ? 들은 도데체 글 얼마나 쓰시는지요???

    정보공개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그냥 좀 갑시다...

    못마땅 하시면 안보면 되잖아요....

    이렇게 분란을 일으켜 쫒아내면 마음이 편합니까???

    왜들 이리 생각이 없으세요..

    생각들 좀 하고 삽시다...

    그리고 막말은 삼가합시다...

    낚시 싸이트 입니다..

    연세 있으신 선배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또 이글에도 태클 달려나???

    태클 달려거든 전화 하세요...

    기꺼이 상대해 드리죠....
    적반하장 10-07-28 13:29
    무슨 일인가 싶어 몇몇 글 찾아 읽었습니다.
    씁쓸하네요..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나쁜 사람이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 나랑 친하면 좋은사람, 안친하면 나쁜사람 " 이라고 했다네요.

    이렇게 사람은 이기적이고 자기주관적이라는 거겠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어김없이 마음 상 할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황처다님보다는
    그 사람 그릇이 어찌되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아닐까요?

    사소한 것 게의치 마시고
    건강한 낚시, 즐거운 온라인 활동 계속 하시길..

    황처다님 질문에 자세하게 댓글 달아주셨던 조사님들도 많이 계시네요.
    그 따뜻한 마음이 저는 팍팍 느껴지는데요?

    돌아오세요. ^^
    물찬의성 10-07-30 23:29
    나는....그리고 모두는!

    낚시가 좋아서 월척에 방문하는 우리들의 사랑방 입니다
    즐겁게 구경 하시고 덕담도 한 마디 하시고
    세상 살아가는 풍자도 이곳에서 듣고 배우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도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이곳에서 장박을 하신 분들은
    누가 어디에 살고 경력과..나이..등등에 관하여
    어느 정도는 대충 알고 계시지요!

    대부분 집안의 가장이고
    또한 집안의 어른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이미 손자 손녀도 보신 분도 계시지요!)
    조금씩 얼굴은 잘 모르지만

    우리들은 최소한의 인격과...기본도리...기본 예의 만큼은 저버리지 않는
    월척 형제..가족으로 영구히 발전을 도모 하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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