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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밤 100마리..

    서해안낚시 / 2010-05-13 18:09 / Hit : 8378 본문+댓글추천 : 0

    사진 작업후 많은 망설임속에 올림니다.^^*
    개인 별장안 연못에 붕어의 개체수가 너무많네요.
    별장 주인께서 젊었을때부터 낚시가 좋아 별장에 이러한 연못을 조성하였다고..
    서해안 털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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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5-13 18:14:34 작품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자동빵전문 10-05-13 18:34
    멋진 장소, 사진 잘봤습니다.

    부러워라... 개인별장에 저수지까지 그것도 1호지, 2호지라니...

    시골에 논바닥하나 파러가야겠습니다.

    부러우면....
    파란물고기 10-05-13 18:40
    개인별장이라니.. 참 대단하십니다...^^
    전주조사 10-05-13 19:35
    멋지네요 ^^ 경관도 좋고, 낚시터도 좋고, 별장도 좋고 ㅎㅎㅎㅎ

    괜히 봤어 ~~~~~~~~괜히봤어 ~~~~~~~~~~~~ 이럴땐 어떻게해야해~~~~~~~~~

    꿈꿔~ㅎ



    -나홀로 쓰레기 버리지 않기 캠페인-

    여러분들은 낚시터에서 무엇을 놓아주십니까? 물고기? 쓰레기?
    뫄한머루님 10-05-13 19:59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경관이 압권입니다^^
    낚시와상처 10-05-13 21:03
    잘 가꾸어 놓으셨네요.

    그렇지만 척박한 소류지에서 오지 않는 님을 기다리며

    라디오 소리와 담배 한모금..

    씁쓸한 쐬주 한잔....... 동출한 동료와의 세상사는 얘기..

    저는 이쪽이 더 인간적이네요.
    스퐁이 10-05-13 21:07
    와.....기냥 입이 쩍 벌어지네요
    ㅇMC몽ㅇ 10-05-13 21:17
    부러우면 지는 건데.......

    져부렸네요..ㅎㅎ
    뻥조사 10-05-13 21:40
    로또 생각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ㅎㅎ
    비천검 10-05-13 23:53
    멋집니다..
    언제쯤 저런곳에서..
    망고대장 10-05-14 01:20
    쩐다...
    황강다리 10-05-14 09:01
    일류급 조사님들 만 가시는 곳 인갑다 ~^^ 저런 곳에 붕아는 대우도 조치요&
    은둔자2 10-05-14 09:04
    언젠가 봤던 곳인데 다시봐도 좋네요
    파트린느 10-05-14 09:09
    잘 봤습니다. 손맛보셨군요.
    자원이 풍부한 비밀스러운 소류지 하나쯤 알고 있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가에선나무 10-05-14 09:29
    망고대장님 '쩐다'에 한 표 드리고...

    한 마디 추가~

    대박 !!!
    먹뱅이아 10-05-14 12:31
    회원 여러분!!!!

    돈 벌어야 겠지요?? ㅋㅋ
    송애 10-05-14 12:47
    낚시꾼들의 로망 아니겠습니꺼.?^^*
    터미박 10-05-14 13:35
    로또가지고는 택도 없겠네...
    부럽다는 말밖에는...
    물뽕 10-05-14 13:45
    로또1등 혼자서되면 저리할수있으려나요 ㅎㅎ
    부럽네요 ㅠㅠ
    우야 10-05-14 13:46
    괜~~~~~~~~~~~~~~~~~~`챤~~~~~~~~~~~~~~~~~~~~~~~~~~~~`타!!!!!!!!!!!!!!!!!!!

    눈이 호강하네요
    ks코뿔소 10-05-14 13:48
    헐.............................
    멋있다.........................
    부럽다.........................
    카사노바2 10-05-14 14:07
    좋은분들과 좋은행사 하셨군요,,,,,,,,,,

    부럽씁니다,,,,,,,,

    모두 건강하셔서 오래 즐낚하십시요,,,,한편의 그림같은 곳이군요,,,파이팅 !!!!!!
    덕인데 10-05-14 14:33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젊은날 열심히 살아 훗날 저런 환경 가질수 있었으면 하는디
    오늘 부터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깐깐붕어 10-05-14 15:10
    낚시인의 로망은 맞습니다.
    전 아직 젊지만~~ 단풍이 물들어 동네 개천에서 허리굽은체 쪼그려 앉아있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사진속 여러분들 보세요~ 붕어앞에 미소진 얼굴들~~같은 미소 아닐까요?
    낚시꾼아빠 10-05-14 15:28
    ^^ 개인별장에 개인터라... 거기에 조우분들과에 친목도모 보기 좋습니다.
    오빠는뻥쟁이 10-05-14 16:03
    아놔...

    부러우믄 지는디...
    애무부장관 10-05-14 17:23
    이덕화씨 진짜 낚시광이군요

    사진속 별장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투투★ 10-05-14 17:42
    암튼 대단하네요....
    붕어와춤을 10-05-14 17:50
    나도 반드시 저런 곳에 살겁니다.

    다 있는데 총무가 없네요 ㅎㅎ
    x희x 10-05-14 18:24
    아.....괜히 봤어..ㅠㅠ
    부럽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어야겠네요..ㅠㅠ
    경산희나리 10-05-14 18:24
    5짜보다 더 이루기 힘든 낚시꾼들의 평생 소원을 이미 이루신듯 합니다.

    대단합니다.
    대구낚시꾼 10-05-14 18:49
    정말 잘보고 갑니다^^ 너무 멋진곳이네요

    나두 가고싶어라~~~~~
    영락 10-05-14 21:39
    .....
    용흥동낚시꾼 10-05-14 21:45
    와우 우리나라에도 저런곳이 있내요..엄청부럽습니다.....저렇게 할려면 도대체 얼마나 쩐이 많아야 하는지..쩝...
    양락 10-05-14 21:57
    멋진 장소, 사진 잘봤습니다.
    바람잔날 10-05-14 22:29
    이야... 정말 환상적이네요

    우리 집이 저렇고. 저런 개인 사유지가 있으면..

    낚시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을텐데..

    꿈만 꾸다 갑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막내태공이 10-05-15 00:38
    컹....
    완전 부럽네용~~ㅋㅋ
    멋진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sstls 10-05-15 00:55
    꿈의 별장 ......................................
    낚시인이 아닌 일반인의 로망........................
    별장 주인님은 하루속히 일반인에게도 개방을 하시길 ...............
    대구에서 허접조사가...............
    월처거 10-05-15 08:38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뭔가 보이지 않는 모자람이 느껴지네요...
    그게 무었인지는 모르겠어요....
    정글맨 10-05-15 09:18
    정말 부러울 따름임니다...
    금준 10-05-15 10:46
    붕어를 바닥에 패대기 치는 모습하고는 쯧쯧쯧...

    서해안낚시 다니면서도 불친절에 인상쓰게 되두만 역시 낚시하는 모습도 그러해 보이네요..

    낚시인이라는게 챙피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군여..
    강터공 10-05-15 14:55
    저렇게 만들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려나..ㅠ.ㅠ
    酒歌舞樂 10-05-15 17:44
    호화낚시터도 있네요.
    별장에 개인호수 1호지엔 붕어, 2호지엔 대가뿔어지는 향어 대물터라..
    그냥 이름모르는산속 조그만 자연지에서 호젓한 드리움이 낳을것 같기도하네요.
    그리고 부러운 마음은 안드니 뭐가 잘못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김부장님 10-05-15 18:20
    대단합니다 저런 환경속에 살고 싶습니다 ㅎ ~ 부러버요
    관광붕어 10-05-16 00:50
    회장님께서 열심히 살아오신 흔적 아니겠습니까!

    조행기보고 저도 열심히 살기로 다시 한번 맘묵습니다.

    50전에 저런 별장을 하나 맹글어야 될낀데...

    뱅기표 많이팔아도 어려울것 같네요.

    미니어처라도 하나 맹글어봐야겠네요. 1/100으로 ㅎㅎ
    광주뽀인뜨 10-05-16 20:08
    군생할 할때 한달에 한번은 저 별장 옆으로 행군을 했는데~~~~^^

    자원이 많은 줄은 몰랐네요~~

    나이드신 분들은 좋은 곳이 되겠네요!!
    손맛중독 10-05-17 00:12
    쩐다...... 이건 뭥미..... 왜 짜증나지 ㅎㅎㅎㅎ 꿈에서 보던건데 이런건 ㅎㅎㅎㅎ
    실버샤크 10-05-17 03:25
    .
    초보무사 10-05-17 03:44
    삶에 목표입니다.

    허나 목표가 안보입니다...ㅎㅎㅎ
    가구거 10-05-17 09:21
    정말 부럽네여....;;
    공간사랑™ 10-05-17 15:33
    와우~~~~

    소나무가 참 멋지네요~
    향붕애 10-05-17 17:02
    이틀만 임대해 달라고 하더니.....

    괜히 임대해줬어~~~괜히 임대해줬어~~~!!!

    이제 소문나서 이사가야긋당~~!!!!
    찌불야성 10-05-17 20:40
    부러우면서도 왠지위화감 느끼네
    로또밖엔 정녕 길이없단말인가?
    부러우면 지는거다 졌다 한방에 훅가는구만....
    얼마나들라나????????
    대물친구 10-05-17 21:21
    글쎄요..월척지에 개인 별장에 낚시하는 조과가 꼭 올라야 하나요~!
    회원님들 집에 장독대 묻고 고랑 사이사이에 비닐 씌워 연못들 하나씩 만들죠!~..ㅎㅎㅎ
    여하튼 붕애가 사니 반갑군요~!~!~!
    저기다도 베스 갓다 넣으면...ㅎㅎㅎ
    LoveHolic 10-05-17 21:36
    다 개인의 취향 아니겠습니까~ 누군가는 힘들게 벌어 나누면서도 텐트치고 라면 끓여먹으며 기쁘게 낚시하는 사람도 있고, 또 여유있는 분은 좀 호사스럽게 낚시할 수도 있는거고. 좋게 봐줬으면 좋겠네요.
    글을 보고 나니 낚시대엔 많은 투자를 했지만 많이 나누지는 못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게요. 오히려 반대로 많은 깨달음을 주는 조행기인것 같습니다.

    훌륭한 별장에 많은 어자원 그리고 즐겁게 낚시하는 모습 잘 봤습니다.
    월척초보 10-05-18 12:41
    연못이라 했는데 연은 안보이네요.....
    좋은 경치와 시설 부러운 마음뿐입니다.
    내찌언제올라와 10-05-19 15:23
    저곳 쥔님은 세상 어느것두 안부럽겠네요...

    진짜 부럽당 ㅠㅜ
    붕헌터 10-05-20 23:45
    우왕 정말 대단하네요...
    입만 계속벌어집니다~~~ㅎㅎ
    수성21 10-06-04 18:30
    와 ! 부럽다...
    파란호수 10-06-07 17:20
    헉~~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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