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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초복"...많이드세요.

    권형 / 2010-07-19 14:19 / Hit : 3139 본문+댓글추천 : 0

    <입맛대로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이깁시다... <br/>
    월척지에 출조하여 대피신님들껜 "무한리필".^__________^*

    빼빼로 10-07-19 15:03
    아이쿠~권형님.

    좀 일찍 주시지요~

    오늘 친한 선배님과 왈*탕과 수육을 실큰 묵고 왔는데...

    배가 불러도 입가심으로 션한 수박이나 묵고 갑니다.끄~~~~~~~~~~~~~~~~억~~

    복더림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또철이아빠 10-07-19 15:22
    ㅠㅠㅠㅠ

    권형님 오늘 또철이엄마가 ............

    빵조각에 우유 .........ㅜㅜ

    아놔~ 몰래 멍멍이 묵으러 가야겠네요 ^^
    청정 10-07-19 15:27
    권형님덕택에 복 땜 잘하였습니다,
    해맞이 10-07-19 15:43
    와 !~~~~~

    이걸 먹어야 여름을 건강히 지낼수 있답니다.

    근데 한가지 빠뜨리셨습니다 뭔가 허전 합니다.

    권형님도 많이 잡숫고 건강하십시요.
    못안에달 10-07-19 16:00
    고맙습니다..

    자~~알 묵을께요...
    헛챔질고수 10-07-19 16:43
    권형님!!
    혹시 제일 위에 사진이 개고기맞는지요?
    으~~한번도 못먹어봐서 무신 맛인지.....ㅎㅎㅎㅎ
    엽기토깽 10-07-19 17:18
    위에있는 전골은 그림이 떡이군요~!
    조상님들이 왜간X자랑 멍멍이는 절대 먹지말라해서..
    저 맛나 보이는걸 안먹은지가
    어언10년이...ㅋㅋ

    삼계탕 과 다이저트용 수박 감사히 먹겟읍니다!~
    복날 되면 저 삼계탕용 닭들 만드느라 신물나지만..^^

    해맞이님 쇠주한잔 위로 올립니다..반주 한잔 하시지요ㅋ
    쿠마 10-07-19 17:29
    안녕하십니까? 권형님
    개고기는 패스 삼계탕은 월척횐님께서 3마리를 무료분양 해주셔서
    어제 집사람과 딸램이 셋이서 보신 했습니다 ㅎㅎㅎ
    그냥갈수는 없어서 권형님 지는 수박만 맛나게 묵고 갈까 합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퐁이 10-07-19 17:37
    오예~~~~

    보신탕....감사합니다...ㅎㅎㅎ

    오늘저녁한그릇더묵어야지..ㅎㅎ
    파트린느 10-07-19 19:07
    아후... 복날이구나 하마터면 그냥 넘어갈 뻔 했네요.

    잘 먹었습니다. 꺼억~
    붕어선수 10-07-19 19:34
    잘 먹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먹어서....

    지난주 이틀연속 영양탕에

    오늘 점심에는 사내식당에서 삼계탕...

    내일은 영양탕으로 회식..

    목요일에 또 영양턍으로 약속이 있습니다

    혼자만 너무 먹어서 죄송~~~~~~~~~~~~~~~~~~~~~~~~
    공산570 10-07-19 19:49
    어이쿠나 !!! 권형님 잘무심더 ....

    오랜만에 포식 함했구먼 크 ~~~~ 윽 !

    님도 많이 드시고 건강하십시요 ....
    파란호수 10-07-19 19:58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복날이란것이 실감이나는군요.
    덕우 10-07-19 23:23
    감사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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