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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가고싶고..
체력은안따라주고...
이렇때 머 뾰족한 방법 없을가나..
new2001kr 10-07-26 20:47
저는 옥상에 찌맞충통에다 (3드럼용) 향어빨래판 (죄송하지만 빨래판용어을아시는지요)
경계경보 발령합니다.
영감님 너무나서지마세요
제가유심히 아니 자제하세요.
월척 운영하세요..
이글 이해하실런지요. 지나치면 모자른것보다못할것입니다.
new2001kr 10-07-26 20:52
영감님 정보도공개하세요.
new2001kr 10-07-26 21:11
영감님 오늘밤12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방랑조사 10-07-27 03:07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즐거움은 자기 마음에서 우러 나온답니다
어쩌면 신기하기도 하잖아요 저분도 저와 동갑입니다만 그나이에 컴을 활용할줄 안다는게...
또 더이상 자신이 늙음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런 광장을 통해서 젊은이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다는거...
그냥 그려러니 하고 봐 주세요 아주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쳐 주심도 노인에대한 배려랍니다 쌩^^큐
그래서 저는 선배님 두분 꼬여서 2박 3일 바람 쐬러 갑니다
낚싯대 하나 달랑들고 가는거죠 머.. 가다가 물 보이면 대한번 담가보고
안잡혀도 좋다마는 잡혀주면 어깨춤이 덩실덩실 이 보다더 좋을게 무엇이 있을까나 ... 꿈 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