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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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푸르른 녹음이 여름이 다가왔음을 알립니다.
올해의 반 도 이 한달이면 끝이니...
혁명(?)의 선거도 코 앞이고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6월...
때론
알지 못한 채
지나치지만.
훌적 자란 후
돌아보면
햇볕도 그늘도
귀하고
고맙더군요.
월님들...
5月에 못다한 꿈.
6月엔 꼭 이루십시요...^____________^*
붕애성아 10-06-01 15:33
퐈이링~ 6月
새벽노을 10-06-01 17:41
권형님...^^
국가적으로...개인적으로....
어수선한 시기에...
권형님의 글귀를 보니.....
용기와 위로를 얻고 가네요...^^
권형님도 날이 갈수록 사업 번창하시구요...
물가에서 다시 한번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ㅎㅎ
파트린느 10-06-02 14:10
5월은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이 지나갔고요.
6월은 마치, 가을 같습니다.
붕어와춤을 10-06-03 20:31
6월엔 묵념 해야죠.
물가에서도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