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님 반갑습니다...
먼저 동미측에 강력하게 항의를 해보셨나요?
한번쯤 더 기회를 주셨냐?라는 거죠..
일단 항의를 해보시고 그쪽에서 배째라고 나오면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왜냐면 한번의 실수는 용서할수 있잖아요 ㅎㅎ
저나 다른월님들이 님의 글을 보고 동미제품에 대한 선입견이 생길수도 있고.
어찌되었던 불만사항을 동미쪽에 다시한번 시정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그래도 말안들으면 월척지에 공개한다고 협박? 하심이 ㅎㅎ

STARR님글 잘보았습니다.

강력하게 항의하면 해주고 좋은말로하면 안해주고 그런게 싫습니다..
낚시대 상태를보고 해야될지 말아야 될지는 전문가들이 더 잘알거라고 봅니다.
저랑 전화통화할때 그점에대해서 통화하고 분명 인지 하고 있엇을덴데..

항의하는 사람만 해주는 그런 것이 싫습니다..

알아서 해주면 누가 이런글 올리나요...

좋은글 올리지요..

그람 이만..

심정 이해갑니다. 저도 몇년 전에 가람대 구입 후 편심이 심해 A/S보냈다가 2개월 후에 간신히 받았습니다.
A/S는 했는지 안했는 지 그대로고 A/S의뢰한 제품을 찾지 못해 2개월 만에 원래상태 그대로 받았음..

무지 속상하셨겼네요 저도 위에님 글보고 열받는데 본인은 얼마나 화나셨음 이렇게라도 달래셨겠어요. 그렇습니다. 조구사 사장님들

아무리 사장님이 직접수리를 안하신다해도 이러한 상황은 알고 계셔야 될거같네요 나는 경영만하고 수리나 A/S는 회사 직원들이 처리

하는부분이라고 치부하실지는 모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메이커를 보구사는거 아닐까요 장래에 고장이나면 수리를 받을때나 인지도

뭐 이런거 까지 고려하는게 소비자 일텐데요 단종되어었어도 어떻게든 고객이 있는한은 수리를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느 생각입니다.

낚시대 뭐 값이나 싼것도 아니고 너무 거품이 많은것 같던데,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시는 조구업체는 이런글을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 해 보심이 어떠하실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