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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이나 청파나 갈 생각인데 시간 있으신분 동행 하입시다.
떡붕어 03-01-06 14:56
아직30 대인줄알고 그러는모양인데
망태기님 그냥냅두세요~~ 코에서 맑은 콧물 줄줄나오게 ㅎㅎㅎㅎ
ㅋㅋㅋ 03-01-06 15:47
ㅊㅍ 하우스는 난방이 부실 합디다.
아침일은시간과 저녘어두워 질무렵 잦은입질.
내림,바닥채비의 구분이 별로나타나지 않앗음.
낮시간에는 최고구석 공기주입구에 양쪽으로 두대넣으면 짭짤.
3.0 대로 문 반대쪽에서 5m안쪽으로 노리면 (낮시간) 띠끔 입질봄.
주디 째진괴기는 지가 시큰 갓고 놀다가 방생한것이므로 자브면 방생바람.
그날상황=하우스안에서 눈이 내리다가 얼음조각이 떨어지다가 비가오다가~~~~~~
ㄷ ㅍ 하우스로 함 가보시지요.
1.6~2.0까지
내림채비.
지가볼때는 ㄷ ㅍ 이 좋을듯...........
자알 댕기오이소.
뚝새 03-01-06 21:11
물사랑님!
붕어 얼굴 구경도 못 하시면서 참말로 열심히 댕기시는군요.^^ 케케케
떡붕어 희야한테 비법 좀 전수받으세요...
너무 심각한 표정 짓지 마시고요....
ㅋㅋㅋ
9치급 통통한 수로붕어가 다 어데로 갔을꼬? ㅋㅋㅋ
물사랑 03-01-07 06:36
망태기님 친구끼리 왜 이러시나요?
떡형요, 전 음력 새니까 아직 30대 랍니다.
빅뚝새님요, 박달나무 구해서 가겠습니다. 뚝새아우님 호출 하시이소.
회장님 다녀와서 조행기에 길 자세히 안내 하겠습니다.
혹 시간 되시면 전화 주십시오.
형님, ㅊㅂ이 어딥니까???
ㅋㅋㅋ 03-01-07 07:46
ㅊ ㅍ 하우스=대가 거시기
ㄷ ㅍ 하우스=신동 거시기
혹시 선전하느냐고 공방할까바서리......
허심 행님도 하우스 가실려구요..
손맛이 그리운 계절임니다.
손맛 보시구 건강 하이소.
탈퇴한회원 03-01-07 10:51
흐미~~
물사랑님... 친구라니요~~~
흐미흐미~~
저의 이 탱탱한 피부와 비교를 하시다니...
(언젠가 ...물사랑님 살인미소의 끝자락에 비친 잔주름을 보고는....^^아!!~~저분은 각고(?)의 세월을 보내신 분이구나..이렇게 생각했더랬지요!!~~)
물사랑님!!
어디가셔서 그러지 마세요..젋은사람들이 안끼워줘요..^^
추신 : 물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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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약오르지요~~농담이란거 아시죠...혼자 낚수 다니시니깐 샘나서요~~지송...
연세도 있으신데..좀 살살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