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요즘 아주 유행하는 인간성 상실 게임이라요
몇일전 경주 모아강에 갔다가 나두 목격하구 낚시할맘 사라져
조기 철수했는데 그런 삶들 많아요
인간이 원초적으루 갖고있는 살륙본능을 그런식으로 해소하는
아주 질?좋은 사람들 땜에 자연사랑! 보호! 보존! 이런 단어는
누년의 세월이 지난후에는 백과사전에서나 찾게되죠
나의취미나 욕심에의해 고기들은 상처입고 오염되어
기형의 삶을 살다 어부에의해 잡혀 알게모르게 우리의 식탐 대상이
되어 뱃속으로 가서는 복수의 바아러스를 퍼뜨리는걸 알랑가?
저도 한때는 훌치기 하엿읍니다.
어떠한 반응이 나오는지 구경을 계속하고 있엇읍니다.
결국 우려하는 댓글로 채워 젓군요.
훌치기는 대단한 운동량이 필요함니다.
낚시의 한 장르로 보심은 어떠하실련지요.
훌치기를 하지마라 하실려면............
님들도 떡밥낚시를 그만두고 오직 생미끼 낚시만 하여야 합니다.
새우낚시 또한 포인트에다가 많은 량의 겉보리등등으로 밑밥을 투여하는것이 실제상황임니다.
전문꾼이라 자칭하는분들은 몇일전에 가서 밑밥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훌치기만을 나쁜 낚시 행위로 보시는것은 조금의 아집이라 생각됨니다.
월척의 식구들이 하나같이 훌치기를 반대하시는것은 다행이지만 우째 한명도 훌치기를 낚시의 한 장르로 보시는 분이 엄는지요?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와야 그것이 진정한 사이트가 되는것임니다.
하나같이 우째서 똑같은 답이 나옴니까?
이런방식으로 계속 가게된다면 누가 감히 월척에서 자기주장을 할려구 생각하겟읍니까?
낚시도 아니고 어로행위도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