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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

    고향산천 / 2002-12-28 20:38 / Hit : 4932 본문+댓글추천 : 0

    오늘처음가입했습나다
    신암동구하며낚수가취미입니다
    여러선배님의조언부탁합니다
    * 황기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2-30 09:13)

    Bigdduksae 02-12-30 09:37
    환영합니다.고향산천님.
    아이디가 너무 푸근 하네요.월척 참 좋은 놀이터입니다.
    앞으로 낚시터 환경개선을 먼저 생각하는 월척터에서 많은 활약 부탁 드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탈퇴한회원 02-12-30 09:58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왜 이제야 오셨는지요.....
    아디가 봄내음이 풍겨 넘 푸근하네요...
    빨리 봄이 왔음 좋겠슴다.
    많은 게시 부탁합니다.
    그래야 지가 빼먹죠.... 끼끼끼...
    설촌 02-12-30 10:07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전 설 사는 설촌이라 합니다...
    대형 한식집 비슷한 아뒤가지신 분들의 모임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고향산천" "설촌"...등등등...

    에구 지송해여...
    초면에 실례를...
    너그러이 봐주셔요...
    대무리 02-12-30 12:28
    반갑습니다...
    고향산천님..물좋고 공기좋은 고향산천이 생각나네요...
    아디에서 풍기듯이 푸근하고 넉넉하신분이실것 같네요....
    가입축하드립니다...
    탈퇴한회원 02-12-30 12:28
    반갑습니다. 고향산천님...
    댁이 저와 가까운것 같네요...
    내년 봄에 킬났습니다...^^
    물사랑 02-12-30 13:57
    어서 오시이소.
    고향산천님은 월척에서 친구가 제일 많은 분이 되실겁니다.
    누구나 힘들때나 울적할때나 지칠때면
    고향산천을 생각할테니까요...ㅎㅎㅎ

    낚시환자들이 구박 받기는 커녕
    대 환영을 받는 이곳에서의 만남을 함께 자축 하입시다~~~
    한때 딴따라 02-12-30 16:05
    고향산천님!
    가입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먼 옛날 과거에 급제한 선비가 뒷바라지에 고생만 한 아내를 생각하며
    어여 바삐 고향산천에 가고픈 맘에 애꿎은 말 옆구리만 걷어차누나..

    아이디가 너무 근사하여 잠시 엉뚱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ㅎ
    가입만 하시지마시고 앞으로 자주 자주 들리시어
    좋은 흔적들 많이 남겨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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