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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03-01-11 09:32
많이도 고민하셨네요..
이 사이트 초짜들을 위한 사이트 입니다.
주저 마시고 들어오세요 그리고 고수를 마구 괴롭히시면 그 자체가 공유입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훈훈한 정을 나누는 월척에 오신 것을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탈퇴한회원 03-01-11 10:46
청암님! 어서 오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왜 그렇게 망설였을까? 하고
진작에 못 들어 오신게 후회 되실겁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ㅎ
처음이 낮설고 어색하지 좀만 있으면 금새 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푹 빠지실겁니다.
여기 월척엔 뭇 사람들을 빨아 땡기시는 마법사같은 분들이 상당히 많으십니다.
그냥 자연스레 그 마법에 몸을 맡기십시오...기분이 뿅 가실겁니다..ㅎㅎ
육자베기 03-01-11 11:21
반갑습니다 청암님!!
제가 아는분 아닌가요???(안동권씨면 틀림없이 맞는데...)
물가에서 뵐날이 기다려 지네요..월척에 잘~~오셨습니다
그럼20000 휘리릭~~
물사랑 03-01-11 12:57
어서 오시이소.
환영 합니다.
아이디에서 풍기는 이미지에서 상당한 무게가 느껴집니다.
같이 어우러져서 나누면서 걱정 하면서
낚시로 인해서 함께 행복 해지입시다~~~
탈퇴한회원 03-01-11 16:16
청암님 반가워요
고민이 우려를 낳고
우려가 걱정을 만든다는디
걱정 할것 없네요
지 같이 체력 딸리는 초짜도 버티고 있다 아임미꺼
자주 오시이소
청암 03-01-11 19:37
반갑습니다.꾸벅 인사부터 하구...
초짜를 반겨주셔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망설임없이 또 들어오게되네요.
따뜻한 분들이 많네요.사계붕어님도 저처럼 초짜라니 반갑구요.
촌놈이 되다보니 고향을 맘속에 품고자 했던 단어가 청암 이구요.청암이 아이디로 변해버린것이구요.
육자배기님 물사랑님이 기대하시는 것처럼 그렇지는 못하구요.
그냥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낚고자 함이거든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충고도 많이주시구요.
해동될때까지 부지런히 배워 물가에서 선배님들과 만나면 인사라도 드릴텐데....
하여튼 지금부터 고수님들을 괴롭히는 문제아가 되겠습니다.
박중사 03-01-12 02:01
워리 병원에 입원을 추카 함니더.
손때 타지 않은 자연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
물가에 앉아서 낚시대 펴고 담배 한개피 입에
물고 불 붙일때의 살떨림!
사람다운 냄새가 있는 워리에 오심을 환영 함니다.
이 곳은 편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