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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의하인(찌1), 꿈은대물(침1 찌2), Bigdduksae(찌1), 새물찬스(침낭 찌3), 낚시가인생(침낭), 초짜폐인(찌1), 나빌레라(찌1), 대무리(찌1)
미배송
설문디(찌1), 환경꾼(찌2), 두칸반(침낭, 찌1), 부들345(찌1), 다워리(찌1), 답설무흔(찌1), 무아(찌1)
용왕의하인님을 비롯한 8명은 배송완료 되었으나 나머지 7명은 아직 배송을 하지 못했는데요. 설문디님, 환경꾼님, 두칸반님, 부들345님, 다워리님 총 5명은 제가 직접 또는 월척님을 통해서 낚시터에서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답설무흔님과 무아님은 아직 주소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두 분은 반드시 제게(wolchuck@wolchuck.pe.kr) 주소 알려주십시오. 바로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탈퇴한회원 03-01-21 12:46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고 서울올라오니 택배왔다는소리가
와이리 배가아픈지요
윤아가 모자 쓰보고 예쁘다하니 밤잠이 오질않더군요
월척님 고맙습니다
월척을 위하여 작은 힘이나마 열심히 하겠읍니다
물사랑 03-01-21 18:18
부들님 찌 1개 오늘 보내 드렸습니다.
아마 내일쯤이면 받아보실 것입니다.
대무리 03-01-21 19:01
물사랑님 찌 감사하게 잘받았습니다...
너무 좋은선물을 주셔서 어떻게 감사에 표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에 보답을 하는 방법은.......물사랑님이 주신 대선이로 올해 시즌에는
4짜5짜를 땡겨서 보답드리겠습니다....^.^@@
담에 뵈면은 따뜻한 커피한잔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담에 뵙겠습니다....
탈퇴한회원 03-01-21 19:42
어매 오전에는 못보고 지나 갔는데(뒷통수 좀 긁고)
늦은 인사라도 물사랑님 고맙습니다
빨리 낚시대 업하고 채비 셋팅 해둬야지
얼음이 풀리고 있던데
쯧쯧~~~~우물가에서 숭늉을 찾고 있습니다
꿈은대물 03-01-21 22:09
저도 상품 잘받았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우리 큰아이와 침낭 꺼내서 같이 들어가서
폼도 잡아보고 모자도 쓰고 낚시온 기분 냈습니다
물론 물사랑표 찌도 잘받았습니다
올해는 저에게 복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들른 술집에서 선물을 주질않나
참가하는데 의미를 둔 아이디 콘테스트에 입상을 하질않나...
아무튼 올해는 물가에서도 일한번 내겠습니다 이솽!!!
더더욱 열심히 낚시에 빠져 사셔야 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꺼리를 만들어 주셔요..
모두모두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