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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님과 2 ,프로백수님,대무리님,떡붕어님 반겨주셔서감사하구요
낼 송년회서 뵙겠슴다.
그리고 설에계시는 뚝새님 설촌님 송년회끝나고 설에가서 쇠주 한잔합시다.
그리고 떡붕어님과 물사랑님을 디카에 담으려 준비는 하고왔는데 모델들이
비협조적인데........^^;
월회원님들 낼뵈요 good night !! 꾸벅
물사랑 02-12-20 00:54
설문디님 일부러 하우스까지 찾아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뜨거운 님들의 정에 고마움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월사모의 일원으로서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뚝새 02-12-20 09:07
설문디님!
돼지털 카메라에 물사랑님과 떡붕어님 사진 꼭 담아오셔야 합니다.
아마 물사랑님 요리조리 피하면서 말씀 억수로 많이 하시겠지만 걍 무시하시고
콱 찍어오세유....^^
나중에 서울 올라오시면 우리도 함 모이죠..^^
탈퇴한회원 02-12-20 10:40
아까비..제가 쫌만 더 있었어도 설문디님 미모를 판가름할 수 있었을 텐데...
일이 있어 먼저 나왔습니다..오면서 고속도로서 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쇠주 몇잔..zzz)
언제나 또 회포의 기회가 있을 런지..
하여간 반갑고 고맙습니다...
떡붕어 02-12-20 13:39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고요
설문디님을 뵙는순간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음 들어가고싶어집디다
디카 가지고오신다는게 무서웠고요
왜 그렇게 잘생기셨나요 기분나쁘게 ㅎㅎㅎㅎ
이제 이시간이후로 외모타령안하기로 다짐해봅니다
전아직 20 대청춘인줄만알고 위에 사진보니까 눈가에 주름이 이렇게 많은지
오늘첨으로 알았다요
그리고 다행스러운것은 여러분들 틈바구니에서
사이버상으로 이렇게 만날수있다는게 정말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노장 취급좀 말아주세요 ㅋㅋㅋ
서있어도 다리안 아프니까 앉으란말씀 말아주시구랴~~~
추위도 안타니까 불옆으로 가란말씀도 사양합니다
맞지요? 물사랑님
육자베기 찬조는 문디님당선 입니다. ㅋㅋㅋ아고아고 누워야겠다
야튼 잘오셨슴다.넬뵙도록하져.푹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