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아니면 작성할수 없을것 같아서 무례하게 올립니다
월척의 모든회원님을 빨리볼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백수님 빨리 봄이왔으면 좋겠읍니다
월척회원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뵈었으면 좋겠읍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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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아니면 작성할수 없을것 같아서 무례하게 올립니다
월척의 모든회원님을 빨리볼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백수님 빨리 봄이왔으면 좋겠읍니다
월척회원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뵈었으면 좋겠읍니다
탈퇴한회원 03-02-12 03:37
헉..제가 출근부 만들려고 오늘 철야하는 날이라..이른 시각에 출근을 했는데..
이런이런..새물찬스님이 벌써..흑흑흑..
난 언제 출근부 한번 만들어 보나..
일단 출근..~~~@~~~꽁
내일은 더빨리 들어 와야징..캬캬캬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아함..잠온다..
이놈의 일꺼린 처내도 처내도..끝이 없네..
환경 03-02-12 08:08
[[ㅎ]]
저수지 뚝 밑에 쑥뜻는 아낙님 들을 보니 오늘은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낚수 갈때는 침착하게 준비하시고 올해 부터는 꼭 한가지더 마대를 준비해서 갑시다.
다 아시죠. 어디에 쓸건지...
네! 맞습니다. 맞구요. 쓰레기는 치워야합니다.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세요. 도와주셔야 합니다.꼭 해 네겠습니다. 그리 하겠습니다.
아카시아 03-02-12 08:34
헉
봄인가 했더니 날씨가 심술을 불리나,
오늘은 좀 춥네요..
주말에는 제발 물낚 가능 해야 할텐데....
줄거운 마음으로 오늘 출발.......
(ㅇ)
사계붕어 03-02-12 09:00
벌써 마음은 포근한 햇살이 스며드는 물가로 향하고있답니다..
아마도 님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월척회원님들의 마음도
그러하리라 생각이되는군요..
꽃샘추위가 샘을하는 아침이지만 힘찬하루들 되십시요.....
탈퇴한회원 03-02-12 09:28
다들 부지런하시군요..
아침 햇살에 눈이 다 부실 지경입니다.
이제 왠만한 못엔 얼음이 다 녹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음주엔 지렁이 한통 사들고 함 나가봐야 겠슴다.
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강태공 03-02-12 09:47
저도 출근했습니다
물사랑 03-02-12 09:49
오늘도 반가운 님들의 건강한 흔적을 만납니다.
딴따라님 어제는 도수물 하루 건너셨나 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숨소리에 알콜냄새가 아나네요....ㅎㅎㅎ
오늘도 따뜻한 행복을 한아름씩 지으십시오.
스------ㄱ
떡붕어 03-02-12 10:11
출근이 쪼매늦었습니다 지각3 번이면 결석한번이랑같은거죠?
개근상받아야하는데....
춥긴해도 햇살이 상큼합니다
찬스님이올려주신 음악도 좋고
열심히일한당신 떠나라하던데 어디로갈꼬~~~~~
ㄸ ㅓ 부 어
ㄱ ㅇ
육자베기 03-02-12 14:51
어제 영천선배 가게 open관계로퇴근하고다녀오니 새벽1시30분에 집에와서 씻고
다워리님 찌21개 선배찌11개 육짜베기찌 11개
캐미꽂이주문대로 색깔맞쳐 꼽고 정리하고나니 3시!
오늘밤에 뽕똘 43개깍을려고 하니~~ 엄두가 안나네..
좋아서 하는거니까 괜챤지.이거 직업상 돈받고 하라고 하면 못하지 싶다.ㅋㅋㅋ
출근 쾅!
설문디 03-02-12 16:25
설문디 오랜만에 출근부 싸인함다.
무릎이고장나서 물리치료 며칠받으러 다니다보니 글 많이올라왔네요.
이번주는 계속 병원 다녀야 할것같습니다.
얼렁고쳐야 물가에 갈텐데...아직은 계단오르내리기가 좀 버겁네요
다들 건강하십셔. 그래야 물가에서 뵙져^^
싸인함다 스스슥~~
일조사 03-02-12 17:01
:>>퇴근하려다말고 생각나서 들렸슴다....죄송(((꽁)))
박중사 03-02-12 18:46
이시간에 오는 사람도 출근으로 치줌니꺼?
치주시모 사인하고예
샤-샤삭
인자 반틈 지났는데 벌씨나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예 인자부터 날씨 조아야 될낀데......
박정수 03-02-13 13:05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으로 이곳 인사 올립니다
탈퇴한회원 03-02-13 19:42
정수님 새물찬스입니다
자주놀러오세요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물났시즌에는 꼭 한번 뵈었으면합니다
그리고 안바쁘시면 월척에 가입하셔서 많은정보숙지하시고
회원님니랑 토크도하심이 좋겠읍니다
프로백수님이 수고하셔서 월척홈을 예쁘게 단장했었습니다
새로운 월척홈은 지금진행중이시고요
저도 기대하고있읍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올려주시고 월척으로하여
더깊은 정담을 나누고 싶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빠른시간에 월척에서 뵈었으면합니다
봄비도 벌서 두번이나 왔으니 봄이란 넘이 성큼 올것같습니다.
이제곳 2월 말쯤이면 백수는 저~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서 자리 정비를 할껍니다.
물론 밤낚시도 시작하는 시기구요.. (대부분꽝임 ㅠ_ㅠ)
출근부이니 도장 꽝!! ㉥㉦
따스한 봄이오면 월척가족여러분.. 좋은 곳으로 같이 다녀요.
월척님들이 다 월하는 그날까지..백수.. ^_______________^γ